[아시아엔=송재걸 기자] 3월 19일부터 카타르 국민의 영국행이 불가능해진다. <페닌슐라 카타르>는 17일 “카타르항공이 홈페이지를 통해 ‘영국 정부는 19일부터 카타르 대상 입국 제한 조치를 실시한다’며 ‘이에 영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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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외국인도 의료보험 가입하면 민간병원 진료 가능”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카타르 정부가 24일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가입의무를 제도화한다”고 발표했다. <페닌슐라 카타르>에 따르면 카타르 정부는 이날 “지금까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건강카드(Health Card)를 발급받아 국영
카타르 국기에 얽힌 사연들
[아시아엔=천예지 인턴기자] “찢다만 종이처럼 생겼다.” 카타르의 국기를 처음 본 나의 반응이었다. 카타르는 왜 찢다만 것같은 국기를 만든 것일까? 단색의 국기는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에서 톱니무늬를 더한
[아시아라운드업 7/21] 한국 자살률 EU 28개국 평균보다 2.4배
1. 마카오 개 경주대회 87년만에 폐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운영돼온 ‘마카오 개 경주대회’가 87년만에 폐지되고 경주견 600여 마리는 정부에 입양됨.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카타르 단교] 사우디 등 중동 7개국 카타르와 단교는 이란 견제용?
[아시아엔=편집국] 카타르 사태의 원인은 오래된 종파갈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UAE·이집트·예멘 및 리비아 동부 정부·몰디브는 5일 카타르와의 국교 단절 및 육해공 통행 전면 차단을 선언했다. 이들
[카타르 단교] ‘테러지원 의혹’으로 아랍권 ‘왕따’ 신세 카타르 어떤 나라?
[아시아엔=편집국] 카타르는 인구 260만명, 면적은 경기도 정도의 걸프반도의 소국이다. 인구 중 외국인이 230만명, 자국민은 30만에 불과하다. 고온사막기후인 카타르는 풍부한 에너지 자원으로 막대한 국부를 축적해 지난해
[아시아엔 플라자] 카타르항공 “내년 3월 필라델피아 취항”···16년만에 126곳 취항
5성 항공사 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kr)은 국제 노선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그리고 미주 3개 대륙의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장을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권 새 맹주에 도전하는 카타르
카타르-오만 공동관광비자 개설합의와?배경???? 조만간 하나의 단수비자로 카타르와 오만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카타르 내무부에 따르면 카타르와 오만은 최근 33개국 국민들이 도하국제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받을 때 카타르와
[금융실크로드②무역] GCC, 美·日 제치고 중국 이어 제2교역권 부상
GCC 경제권이 중국에 이은 한국의 제2교역권으로 성장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12월 12일 발표한 ‘수출시장으로서의 GCC 재조명’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한국과 GCC 경제권과의 교역규모는 1127억달러로 중국(2206억달러)에 이은 두
[금융실크로드] 한?중동 新금융 실크로드 만든다
9일 ‘중동지역 한국금융의 날’ 두바이서 라운드테이블 개최 경기침체에 빠진 미국과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을 벗어나 한국이 중동지역을 새로운 금융대안 지역으로 찾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둘라의 아랍이야기] ‘걸프연합’ 가능할까?
각국 이해관계로 GCC에서 GU로 가는 길 험난 바레인 관계자가 <앗샤르낄 아우사뜨지>에 준 정보에 따르면 아직은 몇 개국으로 구성될 것인지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걸프연합(Gulf Union)’이 2013년 중반에
카타르: 카타르 왕세자, 나예프 전 왕세자 사망에 조의
6월19일 <걸프타임즈>: 카타르 왕세자, 나예프에 조의 표하다 카타르 왕세자 셰이크 타민 빈 하마드 알 타니는 나예프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前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 조의를 표했다.
6월5일 카타르
2012년 6월5일 <카타르뉴스에이전시>: 국왕, 항공기 사고 나이지리아에 조전 보내 news@theasian.asia
5월29일 카타르
2012년 5월29일 <알자지라>: 대선 1차?투표, 모하메드 모르시-아흐메드 샤피크?대결로 압축 news@theasian.asia
5월22일 카타르
2012년 5월22일 <알자지라>: 나토, 아프간?치안권 내년 중반까지 이양 확인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