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직전 ‘kazinform’에···”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경험 공유할 것”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대리 및 나자르바예프 전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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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정상회담 관련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 칼럼 우즈벡 유력지에 실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앙아시아를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방문 두 번째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한 가운데 이상기 <아시아엔> <매거진 N> 발행인 겸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의 칼럼이 잇따라 현지매체에 보도됐다.
문 대통령, 11일 워싱턴에서 한미 정상회담…16일부터 중앙아시아 국가도 순방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 D.C로 향한다. 문 대통령 내외는 서울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10일 오후 미국 워싱턴 앤드류스공군기지에
[우즈벡 투어 28] 한국인 ‘비자면제’ 1년···올봄 문재인-미르지요예프 정상회담 계기 관광객·기업투자 늘 듯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2018년 2월 2일 밤 9시, 이슬람 카리모프 국제공항(옛 타슈켄트 국제공항). 한국인 관광단을 환송하기 위해 두 사람이 나타났다. 모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고위직
평양 남북정상회담, ‘일본경제신문’ 사설 어떻게 썼나?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번역가] 일본경제신문은 20일자 사설에서 “한국 대통령이 11년 만에 북한의 수도 평양 땅을 밟은 남북정상회담은 우호적인 관계 연출이 두드러진 반면 초점이던 핵문제에 관한 진전은
평양선언 미국도 긍정적···국회 비준 등 입법지원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평화와 동북아평화의 역사적 길을 닦은 ‘9월 평양선언’이 나왔다. 김정은 위원장은 아직도 의구심을 갖고 있는 세계를 향해 비핵화의지를 밝혔고, 남북의 종전선언으로 볼
70대 후반 실향민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이렇게 봤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실향민이다. 바로 비무장지대 경기도 장단군 장단면 서장리가 고향이다. 도라산 전망대에 올라서면 발 아래 펼쳐진 넓은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온다. 그 비운의
문 대통령 비핵화 중재 성공 ‘예감’···군사긴장 완화·2차 북미정상회담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전 세계가 지켜본 평양 남북정상의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비핵화 중재 성공이 예감된다. 그 성과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재방북과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남북정상회담의 3대 과제···비핵화·개성공단 재개 그리고 철도연결 논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의 세번째 정상회담에서 교착상태의 북미협상을 촉진시킬 성과를 기대한다. 평양회담에서 비핵화외 관련된 가시적 성과를 끌어내 합의문에 담아야 한다. 남북철도 연결 등 개성공단
조코위 대통령 “AG 폐막식 아이콘·슈퍼주니어 공연은 아시안의 힘 보여줘”
“조코위 대통령님은 한국의 신남방정책을 적극 지지하면서 아세안과 한국이 더불어 잘사는 사람중심의 평화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걸을 때는 북경까지, 항해할 때는 섬까지’라는
정의용 “김정은,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남북정상회담, 18~20일 평양 개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의 5일 방북 결과를 발표했다. 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면담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문재인-조코위 10일 정상회담···작년 ‘우산 속 대화’ 이어질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국빈방한한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아시아엔> 8월 31일 단독보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남북·북미 정상화에 대한 러시아 입장은 과연?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하베르 코레> 발행인, <아시아엔> 객원기자]? 러시아는 남북 혹은 북미 정상화에 찬성하는가??한때 중국 망명생활을 보낸 호치민이 건국한 베트남은 건국초기에는 미국과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대학생 20명에 물으니···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성공적이란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좀더 두고 봐야 한다”거나 “미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역이란 게 맘에
[북미정상회담 각계반응②] 대학생들···”남북 아닌 북미가 당사자란 게 아쉽다”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