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기자협회 초청 WJC 참가,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방문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바레인뉴스에이전시> 선임기자,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필자는 2019년 3월 한국기자협회(JAK) 초청을 받아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 Conference, W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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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삼성 설립자가 이건희 회장에게 준 휘호 두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디를 가나 이중인격자(二重人格者)를 만나게 된다.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어딜 가나 한명쯤은 꼭 만나게 되는 ‘진상형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삼성 이건희 회장의 ‘돈 벌어 가치 있는 사람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가치(價値)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가치는 사물이 지니고 있는 값이나 쓸모를 말한다. 자기 일과 직업을 소중히 여기고, 긍지를 갖고 생활한다면 행복하고 가치
이건희의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인데 정치는 4류”···반기문 ‘정치교체’ 과연 해낼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반기문이 정치인의 첫 일성으로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제기했다. 앞으로 ‘정치교체’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겠지만 국민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바를 담아낸 것은
[책산책] ‘삼성처럼 회의하라’···”회의문화 혁신이 일류기업 만든다”
2013년은 삼성 이건희 회장이 ‘삼성 신경영’을 선언한 지 20년이 되는 해다. 오늘의 삼성을 만든 원동력 가운데는 ‘이건희 리더십’외에도 삼성의 ‘회의문화’를 드는 사람들도 적잖다. ‘삼성 신경영’
주요 그룹 신년화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해 들어 주요 대기업들의 경영 화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조되고 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들이 신년하례식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전적으로
[삼성 이건희 25년] “10년 내 삼성 대표 제품은 사라져”
위기의식 속에 빛난 이건희 회장?어록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삼성 이건희 25년] 삼성 가족 ’10만에서 42만명으로’
시가총액, 1조에서 303조2000억으로 303배 증가 47세에 삼성그룹 회장에?취임한 이건희 회장은 지난 25년간 매출을 9조9000억원에서 383조9000억원으로 40배 늘렸다. 그간 임직원수는 10만명에서 42만명으로, 시가총액은 1조에서 303조2000억원으로 303배
[삼성 이건희 25년] “삼성의 미래 ‘아시아’에 달려 있다”
중국, 이란 등 아시아 27개국 진출 1987년 이건희 회장 취임 후 삼성은 세계 각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63개국에
25주기 앞두고 삼성 창업주 이병철 동상 다국어 현판 제막식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흉상 설명문 현판제막식이 25주기 기일을 6일 앞두고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명륜동 경주이씨 중앙화수회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필우(李弼雨) 종친회장 등 종친 및
삼성X파일 이상호 기자 ‘발뉴스’ 개소식에 갔더니···
·· 이상호 기자의 ‘발뉴스’ 스튜디오 개소식 참석자들이 발로 차는?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는 이 동작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계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