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 뉴스페이퍼> 편집국장] 일본의 아베 총리는 지난 1월 파키스탄, 스리랑카, 몰디브 등을 공식 방문하고 3월엔 스리랑카의 시리세나 대통령과 경제, 해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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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민당 총재선거, 아베 총리 ‘3연임’ 가능성 몇%?
[아시아엔=편집국] 9월 20일 예정된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3연임’이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아베 총리는 최대 파벌인 호소다파와 아소파, 니카이파, 기시다파 등의
[아시아라운드업 8/13] 터키 에르도안 “미국에 굴복 않고 새 동맹 찾을 것”···태풍 야기 중국 상륙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리라 또 하락···달러당 7리라 넘어 -터키 당국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에도 리라화가 불안한 움직임 속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한국시각 13일 오전 리라화 가치는
오늘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시진핑 취임 후 내년 일본방문 매우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일본과 중국이 평화우호조약에 서명한 지 12일로 40년이 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기념해 8일 ‘타국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된 일중관계’란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이 신문은
[아시아라운드업 8/10] 아베 올해도 패전일 신사참배 안할듯···예멘 어린이 수십명 태운 통학버스 폭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시진핑 ‘개인숭배’ 흔적지우기 한 달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20대 여성이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초상에 먹물을 뿌린 사건이후 중국 전역에서 시 주석에 대한
美 이란 경제제재 부활, 日 ‘니케이신문’ 사설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니케이신문은 미국 정부가 7일 이란 핵합의에서 이탈한 데 이어 경제제재를 일부 부활시킨 것과 관련해 “이란의 전통적인 우방인 일본은 이란-미국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日 니케이 ARF 폐막 사설···“아베, 한반도비핵화·아세안서 목소리 높여야”
[아시아엔=편집국] 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4일 싱가포르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ARF는 남북한과 미·일·중·러 등 27개국이 참가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평가와 동지나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日니케이 “트럼프의 통상질서 파괴·WTO 탈퇴위협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아시아엔=편집국] “트럼프대통령의 통상질서 파괴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무역상대국을 일방적으로 제재, 위협하는 전술이다···. 다자간 협력체제의 기둥인 WTO가 기능마비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하라운드가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아시아라운드업 7/12] 중국 상륙한 태풍 마리아, 한국에 영향은?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중국 태풍 강타, 선박 전복 9명 실종 -태풍 마리아가 대만을 거쳐 중국에 상륙해 큰 피해를 남김. -12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태풍 마리아는
[아시아라운드업 7/11] 17일간의 ‘동굴드라마’…영화로 제작되나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태국 동굴소년 13명 전원 구조 ‘기적의 생환’ -10일 저녁 태국 치앙라이동굴에 갇혀있던 12명의 소년과 코치 전원 구조. -10일 오전 10시 19명의 다국적
[아시아라운드업 7/10] 아베 총리 ‘술판’···日폭우 사망자 130명 육박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1. 아베 총리 자민당 동료들과? 술자리 ‘구설’ -10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27명인 것으로 자체 집계함. -일본 내 폭우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아베 총리는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1. 태국 동굴실종 유소년 5명 생환, 동굴안 8명도 구조될 듯? -태국 치앙라이동굴에 갇혀있던 유소년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이 9일 재개된 가운데 5번째 생환자 나옴.
[아버지 흔적찾기⑪] 일본 지도층에게 묻노니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차민수의 로·티·플⑥] 가깝고도 먼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원래 빙하시대 이전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바다가 없었다. 빙하가 녹으며 수심이 400m가 되어 일본은 자연히 섬으로 나눠졌다. 현재 현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