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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 Apri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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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박근혜

[촛불혁명 2년②] 백남기 농민은 왜 싸웠나, 왜 쓰러졌나?···’24살 김용균’은 왜 죽어야했나

편집국 ALL, 사회-문화

2016년 10월 29일~2017년 4월 29일 23차에 걸쳐 연인원 16,853,2000명이 참여해 민주주의를 되찾은 촛불혁명. 박노해 시인은 2016년 11월 26일 첫눈 속 5차 촛불집회의 날 ‘이게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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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데드 크로스’···취임 19개월만에 부정이 긍정 추월

편집국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더 높은 ‘데드 크로스(Dead cross)’를 맞은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지난 20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46.5%로 최저치를 기록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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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39주기] 중학생 박근혜는 무슨 꿈을 꾸고 있었을까?

이상기 ALL, 뉴스, 사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지 만 39년 되는 날이다. 박 전 대통령은 5년여 전 부인 육영수 여사를 먼저 보내고, 딸 박근혜는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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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당’과 김좌근 국정농단, 그리고 최순실-박근혜의 경우

김국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화 <명당>은 조선 후기 세도정치의 중심인물이던 김좌근이 부친 김조순의 음택(陰宅)을 구하는 과정을 그리며 장동 김씨의 국정농단과 부패상을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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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선시어외’···특활비 국감 통해 밝혀야

손혁재 1. 한반도, ALL, 정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국회 특수활동비 유지 합의는 철회되어야 한다. 특활비가 기밀이 요구되는 국정수행이 아니라 뇌물처럼 쌈짓돈처럼 쓰인 게 박근혜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 국회는 특활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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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7/18] 中, 항일기념관 ‘박근혜 사진’ 없애고 건 사진은?

편집국 ALL, 동북아, 아세안, 아시아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중국, 항일기념관 ‘박근혜 사진’ 철거 -한중 양국 관계가 최고조에 달했던 2015년에 중국 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 설치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이 갑자기 철거된 것으로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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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보수 ‘홍준표 등’은 재기불가···박근혜·김기춘·우병우류와 함께

김국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칼럼니스트,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준표는 입으로 망했다. 추미애는 이재명 사건을 “쓸 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추미애는 같은 여자로서 김부선에 대해서 동정이 없었다. 추미애도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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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세월호 유족의 ‘참담과 비통’

김덕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담’(慘澹)과 ‘비통’(悲痛)이 있다. 참담은 몹시 슬프고 괴롭거나 끔찍하고 절망적일 때 쓰며 비통은 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픈 것을 말한다. 이 말은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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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사과도 반성도 없는 박근혜의 재판 거부

손혁재 ALL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피고인이 재판을 거부하고 나섰다. 수사과정 재판과정 내내 입을 다물고 있다가 처음 한 발언이 재판의 공정성 부정이다. 국정농단에 충격받은 시민의 참담한 심정은 아랑곳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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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헌정유린·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돼야

손혁재 ALL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시민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졌던 일들은 그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번에는 세월호참사 당시 상황을 불법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구속 만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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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대 79 대 71’···문재인 대통령 임기5년 긍정 전망 이명박·박근혜와 큰 차이

편집국 1. 한반도, 정치

[아시아엔=편집국] “87%, 79%, 71%.” 취임 2주차에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두 전임 대통령의 ‘향후 5년 직무수행 긍정 전망’이다. 한국갤럽이 5월 셋째 주(16~18일) 전국 성인 1004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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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몰락시킨 ‘문고리권력’ 4가지 유형

김덕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옥엔 문고리를 잡아당겨야 문을 열 수 있다. 문을 열어 방으로 들어가려면 당연히 문고리를 당겨야 한다. 문고리는 ‘문을 여는 역할’과 ‘문을 잠그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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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손석희 JTBC 사장 교체하라” 압력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추혜선 의원 논평 “미디어국민주권위 설치, 언론자유 침해 규명해야”? 홍석현 전 회장 폭로 파문···박근혜 정권 언론농단 실체 드러나 [아시아엔=편집국]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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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후 대일·대중 관계 되돌아보니···

김국헌 ALL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철학에서는 진리(眞理, truth)와 의견(意見, opinion)을 엄격히 구분하다. 의견은 억견(臆見)이라 부르기도 한다.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事實(fact)이 기본이다. 혹자에는 명명백백한 사실도 타인에게는 의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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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검찰조사···다음 수순은?

손혁재 ALL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의 잘못을 처벌하지 않으면 내일 되풀이되는 법이다. 전직 대통령이라며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파면당한 것으로 충분히 처벌받았다는 온정주의에 빠져선 안 된다.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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