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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세월호 유족의 ‘참담과 비통’

박근혜와 세월호 유족의 ‘참담과 비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담’(慘澹)과 ‘비통’(悲痛)이 있다. 참담은 몹시 슬프고 괴롭거나 끔찍하고 절망적일 때 쓰며 비통은 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픈 것을 말한다. 이 말은 10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겠다는 작심발언을 쏟아낸 성명서에 나온다. 얼마나 참담하고 비통하면 그런 성명서를 발표했을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구속돼 주 4회씩 재판을 받은 지난 6개월은 참담하고 비통한 […]

[손혁재의 2분정치] 사과도 반성도 없는 박근혜의 재판 거부

[손혁재의 2분정치] 사과도 반성도 없는 박근혜의 재판 거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피고인이 재판을 거부하고 나섰다. 수사과정 재판과정 내내 입을 다물고 있다가 처음 한 발언이 재판의 공정성 부정이다. 국정농단에 충격받은 시민의 참담한 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도 반성도 없다. 정치보복이 아니라 정치의 정상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만큼 법원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재판을 진행하여야 한다.

[손혁재의 2분정치] 헌정유린·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돼야

[손혁재의 2분정치] 헌정유린·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돼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시민들이 무엇을 상상하든 박근혜 정부에서 벌어졌던 일들은 그 상상을 뛰어넘는다. 이번에는 세월호참사 당시 상황을 불법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구속 만기가 3일 앞으로 다가온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은 연장되어야 한다. 헌정유린과 국정농단, 무책임한 국정운영으로 남긴 많은 적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87 대 79 대 71’···문재인 대통령 임기5년 긍정 전망 이명박·박근혜와 큰 차이

’87 대 79 대 71’···문재인 대통령 임기5년 긍정 전망 이명박·박근혜와 큰 차이

[아시아엔=편집국] “87%, 79%, 71%.” 취임 2주차에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두 전임 대통령의 ‘향후 5년 직무수행 긍정 전망’이다. 한국갤럽이 5월 셋째 주(16~18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전망을 물은 결과 87%가 “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7%만이 “잘못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

박근혜 정부 몰락시킨 ‘문고리권력’ 4가지 유형

박근혜 정부 몰락시킨 ‘문고리권력’ 4가지 유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옥엔 문고리를 잡아당겨야 문을 열 수 있다. 문을 열어 방으로 들어가려면 당연히 문고리를 당겨야 한다. 문고리는 ‘문을 여는 역할’과 ‘문을 잠그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뇌물과 매관매직이 성행했던 시절에는 관직에 줄을 대거나 특정 이권을 바랄 때, 권력가 혹은 세도가를 만나기 위해 문고리권력 앞에 줄을 서지 않으면 권력자의 곁으로 다가설 재간이 없었다. 그 와중에 […]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손석희 JTBC 사장 교체하라” 압력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손석희 JTBC 사장 교체하라” 압력

추혜선 의원 논평 “미디어국민주권위 설치, 언론자유 침해 규명해야”  홍석현 전 회장 폭로 파문···박근혜 정권 언론농단 실체 드러나 [아시아엔=편집국]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16일 유튜브를 통해 박근혜 정권의 보도 외압에 대해 밝힌 것과 관련 추혜선(정의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국회의원은 18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 기본권인 언론의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권 차원의 언론농단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

박근혜 구속 후 대일·대중 관계 되돌아보니···

박근혜 구속 후 대일·대중 관계 되돌아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철학에서는 진리(眞理, truth)와 의견(意見, opinion)을 엄격히 구분하다. 의견은 억견(臆見)이라 부르기도 한다.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事實(fact)이 기본이다. 혹자에는 명명백백한 사실도 타인에게는 의견인 경우가 많다. 데카르트가 ‘clear and distinct’를 진리의 기준으로 삼은 것, “Cogito ergo sum”을 출발로 삼았던 것이 이를 표상한다. 일본인들은 명백한 사실도 허위로 만드는데 국가가 동원된다. 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니라는 메이지시대의 공문서가 […]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검찰조사···다음 수순은?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검찰조사···다음 수순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의 잘못을 처벌하지 않으면 내일 되풀이되는 법이다. 전직 대통령이라며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파면당한 것으로 충분히 처벌받았다는 온정주의에 빠져선 안 된다.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는 게 시민의 뜻이고 검찰의 살 길이다.

[아시아엔 특파원 칼럼] 싱 전 인도수상과 박근혜 전 대통령 중 누가 먼저 유죄선고?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인도 <스팟필림> 디렉터] 마하트마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욕심을 채워주지는 못 한다.” 그러나 인도의 정치가들은 간디의 말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부를 축적하기 위해 우열을 다투고 있다. 인류역사를 통해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욕망과 유혹에 굴복해왔다. […]

[박근혜 탄핵 이후] 촛불 연인원 1600만···20차 집회 65만 시민 한 목소리 “민주주의 되찾았다”

[박근혜 탄핵 이후] 촛불 연인원 1600만···20차 집회 65만 시민 한 목소리 “민주주의 되찾았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 후 처음이자 마지막인 20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열렸다. 연인원 1600만, 이날 65만명이 모인 가운데 4달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통해 잃었던 민주주의를 되찾았다. 역사는 이를 길이 기억할 것이다.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박근혜?처벌,?재벌의?뇌물?거래 등 적폐?청산과,?사드?배치 반대 및 세월호?참사?진상?규명?등을?위해?3월?25일과?4월?15일?다시?광장에서?모이자”고?했다. 촛불 시민들은?”드디어?주말에?쉰다.?하지만?광장은 반드시?지키겠다”고 했다.

[손혁재의 2분정치] 검찰, 박근혜 헌법유린 방조 및 추종세력 범법행위 철저 밝혀야

[손혁재의 2분정치] 검찰, 박근혜 헌법유린 방조 및 추종세력 범법행위 철저 밝혀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났지만 그의 그림자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는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그의 헌법유린을 방조하거나 협조한 무리들의 상당수가 아직 뉘우치지 않고 있다. 그들의 범법을 검찰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 국회도 정신 바짝 차려 적폐청산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박근혜 탄핵 이후] “불의한 세력 ‘철저한 응보와 청산’이 진정한 국민통합”

[박근혜 탄핵 이후] “불의한 세력 ‘철저한 응보와 청산’이 진정한 국민통합”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더미> 저자]?결국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었다. 그녀가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법을 어기고 능력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그렇게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 통탄할 일이지만 늦게나마 다행이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를 통해 어린 자녀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박근혜의 무능과 직무유기 행위를 끈질기게 찾아내 주신 유가족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그 […]

[박근혜 탄핵 이후] 직언하다 물러난 유진룡 그리고 등소평

[박근혜 탄핵 이후] 직언하다 물러난 유진룡 그리고 등소평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는 끝까지 답답하고 딱하다. 파면되었으면 그길로 청와대를 나왔어야 한다. 오전 11시21분에 선고를 들었으면 곧 소지품을 챙기고 정오에 주요 보좌진과 식사를 하고 오후 1시에 떠나오는 것이다. 박정희의 딸로서 자긍심이 있었으면 이렇게 했어야 한다. 육사 출신이 아니라고 하지만 박근혜는 평생을 청와대에서 살다시피 했으면서 왜 이런 당당한 자세를 보여주지 못하는가? 유진룡 문화부 장관이 박근혜에 […]

[박근혜 탄핵 이후] 국회, 정치일정·사회질서 잘 이끌 책임 커

[박근혜 탄핵 이후] 국회, 정치일정·사회질서 잘 이끌 책임 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 이후 헌재 법정 안과 밖에서 보여준 대통령측 대리인단의 불복과 거친 언행이 현실화되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청와대 퇴거도 부드럽지 않다. 탄핵 이후의 정치일정과 사회질서를 국회가 잘 이끌어가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터키 메흐멧 오즈타수 기자 “촛불 민심이 대한민국 정의 세우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터키 메흐멧 오즈타수 기자 “촛불 민심이 대한민국 정의 세우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파면되는 대통령이 되었다. 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회 의결로 탄핵 소추를 하였으나 헌법재판소가 기각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에 대한 촛불 시민들의 요구로 법적 절차가 진행되어 약 세달간의 수사 과정에서 삼성과의 유착관계를 밝혀내었고 많은 정치인과 경제인이 연루되어 기소되었거나 기소될 예정이다. S. Korean Constitutional Court ruled on […]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이집트 달리 기자 “부패 척결 위해 한국인 인내·지혜 필요”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이집트 달리 기자 “부패 척결 위해 한국인 인내·지혜 필요”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쿠웨이트 <알 아라비> 전 편집장] 수천만 국민들이 기대하고 바랬던 대로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부정부패와 직권남용으로 기소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박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소추를 받아 헌법재판소의 투표 결과로 대통령직을 파면당하는 첫번째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 대한민국과 같은 제도적인 국가에서는 현상황이 정부의 공식적인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차기 대통령을 […]

팔순 원불교 문인이 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忠言···”배신에 더이상 연연하지 마십시오”

팔순 원불교 문인이 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忠言···”배신에 더이상 연연하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 교리 중 ‘영육쌍전’(靈肉雙全)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정신과 육신을 아울러서 건전하고 튼튼하며 조화 있고 균형 있게 발전시켜 가는 것을 말한다. 정신생활과 물질생활, 정신과 육신, 이상과 현실의 조화 발전으로 영육일치의 생활을 하는 것, 바로 이것이 행복이라는 것이다. 육체에 대해 정신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나, 영혼보다 육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영혼과 육체의 균형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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