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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이재용의 삼성, 문재인 한국-모디 인도의 오작교?

[특별기고] 이재용의 삼성, 문재인 한국-모디 인도의 오작교?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편집장] 인도와 한국은 ‘경제적 성공과 평화’라는 공동목표를 공유한다. 인도는 1950-53년 남북전쟁 당시 의료진 파견부터 냉전기간 중 남북과의 외교 관계 유지까지, 대한민국 독립 이후 한반도와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실제로 대한민국이 1987년 민주주의 사회로 자리잡고 인도가 90년대 신동방정책과 함께 경제 개혁을 시작한 이후 양국 간 경제관계는 더욱 강화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이 […]

‘계엄의 추억’···문재인 대통령 분노케 만든 국군기무사

‘계엄의 추억’···문재인 대통령 분노케 만든 국군기무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 나라는 얼마나 더 계엄의 공포에 떨어야만 할까? 필자가 경험한 계엄사태만 보더라도 정부수립 이후 계엄령이 선포된 사례는 열번 정도인 것 같다. 1948년 여순사건 때문에 여수·순천 일대에 내려진 계엄령이 최초다. 이후 4·19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한국 현대사의 변곡점마다 계엄사태가 일어났다. 이승만 정권에서 네번, 박정희 시대 네번, 전두환 시대 두번이다. 계엄령은 ‘전시·사변 […]

[손혁재의 四字정치] 고마문령···”정치는 축구다” 스타보다 팀워크 ‘중요’

[손혁재의 四字정치] 고마문령···”정치는 축구다” 스타보다 팀워크 ‘중요’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정치는 축구와 같아서 한 사람의 스타만 갖고는 승리를 거둘 수 없고, 연습 때 아무리 잘해도 실전에서 이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지난 1년 동안 한국정치에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스타만 보였다. 여당은 대통령 뒤쫓아가기 바빴고,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은 대통령에게 ‘빨간 물감’ 칠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제라도 정치권은 정신차려 일해야 한다, 총선이 2년 뒤다. * 고마문령(瞽馬聞鈴) ‘고瞽’의 뜻새김은 […]

[아시아라운드업 6/22] ‘러시아월드컵’ 최대 승자는 이란여성

[아시아라운드업 6/22] ‘러시아월드컵’ 최대 승자는 이란여성

[아시아엔=편집국] 1. 이란-스페인전 승자는 여성…이란축구장에 여성 입장 허용 -여성 입장이 금지되던 이란의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37년만인 20일 밤 10시30분(현지시간) 여성 축구팬들이 스페인과의 경기를 단체로 관람 -애초 여성은 가족을 동반해야 한다고 공지됐으나 현장에서는 여성만 입장해도 제지하지 않았으며 남녀관객의 구역도 구분되지 않았음 -‘자유’라는 뜻의 아자디 스타디움의 이름과 달리 ‘금녀의 영역’인 이곳은 이란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는 상징처럼 여겨져 왔음. […]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은 겨레의 숙원’ 인정해야 국민들 지지 얻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동창생들의 카톡 방에 어느 친구가 “6·13 지방선거는 부정선거로 무효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한 옹고집 보수주의자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으나 참으로 씁쓸하기 짝이 없었다. 보수는 도무지 승복할 줄을 모른다. 그 와중에도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 참패한 후 반성문을 썼다. “당명을 바꾸고, 두 차례나 […]

지방선거 통해 드러난 4가지 ‘진짜 민심’

지방선거 통해 드러난 4가지 ‘진짜 민심’

‘이문덕'(以文德)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엊그제 6,13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선거였다. 송 나라의 대신 사호(史浩)가 지은 <상서강의>(尙書講義)에 “천명은 일정하지 않다. 오직 덕 있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하늘은 특정한 나라나 단체, 사람에게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일은 없다는 얘기다. ‘덕’(德)이란 글자는 본래 ‘덕’(悳)으로 썼는데, 곧을 ‘직’(直)자와 마음 ‘심’(心)자의 결합이다. 결국 ‘곧은 마음’이 […]

헐벗은 이들과 한평생 최영도 변호사, 영원한 ‘빛의 여정’으로

헐벗은 이들과 한평생 최영도 변호사, 영원한 ‘빛의 여정’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9일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최영도 변호사 영결식이 12일 아침 서울중앙병원에서 열렸다. 고인은 삶의 대부분을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과 정의 편에 서왔다. 그의 공적 이력은 △고등고시 13회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위원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참여연대 공동대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이다. 최영도 변호사는 별세 사흘 전 아들이 다니는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로부터 세례를 […]

[두테르테 방한] 투테르테-문재인, 용감한 두 남자의 정상회담 

[두테르테 방한] 투테르테-문재인, 용감한 두 남자의 정상회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손혁재의 四字정치] 응병여약···북미 신경전 속 ‘운전자 문재인’ 실력 발휘를

[손혁재의 四字정치] 응병여약···북미 신경전 속 ‘운전자 문재인’ 실력 발휘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북한과 미국이 신경전을 벌이면서 한반도 운전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강경파가 북한을 지나치게 자극하지 못하도록 미국과 조율해야 한다. 북한도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돌발행동을 자제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당장 다음 주에 풍계리 핵실험장이 예정대로 폐기되어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중재해야 한다. *응병여약(應病與藥) 병에 따라 약을 준다는 뜻.

[손혁재의 四字정치] 소굴대신···승차거부 안해야 ‘베스트 드라이버’

[손혁재의 四字정치] 소굴대신···승차거부 안해야 ‘베스트 드라이버’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위해 일본 배려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일본의 아베 총리는 대북강경책을 취하도록 미국을 부추겨왔다. 북한의 회담 제의를 ‘미소외교’라 부르며 눈을 빼앗기지 말라고 우리 정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은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의 동행으로 곧 열릴 한중일 정상회담 등에서 배려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운전석에 앉으려면 미·중·일·러 주변 4강의 합의와 보장이 꼭 […]

4.27회담 앞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께 드리는 세가지 당부

4.27회담 앞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께 드리는 세가지 당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는 정말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는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한 때 남북은 서로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지내왔다. 오랜 기간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삿대질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 남북의 정상이 한 자리에 앉는 날이 코앞에 닥친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 ‘은시장’(恩始章)에 “덕으로 원수를 갚는다”(報怨以德)라는 구절이 있다. […]

[발행인 칼럼] 62주년 ‘신문의 날’ 앞두고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토머스 제퍼슨 미 대통령

[발행인 칼럼] 62주년 ‘신문의 날’ 앞두고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토머스 제퍼슨 미 대통령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정보의 풍랑 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킵니다”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은 답합니다” 오는 7일 제62주년 신문의 날을 앞두고 신문협회·편집인협회·기자협회가 함께 공모한 표어에 선정된 것들이다. 신문의 날은 1957년 <독립신문> 창간 61주년을 맞아 신문의 자유와 품위를 강조하고 책임을 자각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제정 이후 상당 기간, 신문의 날은 국내 모든 신문이 […]

인구 5천만, 소득 3만달러 세계 8위권 한국 자존감 어디 갔나?

인구 5천만, 소득 3만달러 세계 8위권 한국 자존감 어디 갔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는 인구 5천만명,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 국가에 든다고 한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다음이다. 2017년 12월 기준 IMF에 따르면 1인당 소득 3만달러가 넘은 나라는 세계 190개 국가 중 28개국이다. 룩셈부르크 등 소국과 카타르 등 중동 산유국을 제외하면 이 그룹에 들 수 있는 나라는 제한되어 있다. 한국이 현 수준의 […]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 연하장 인사말 뭘 담았나?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첫 연하장 인사말 뭘 담았나?

[아시아엔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각계인사에서 보낸 연하장에서 “희망의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며 “2018년에도 여러분의 손을 잡고 국민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에 도착한 연하장에서 “위기 때마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빚어낸 국민”이라며 “지난해 국민과 잡은 손의 온기를 차곡차곡 마음에 담아본다”고 적었다. 지난해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돼 연하장을 […]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①] 6.25 참전 상이용사 부친이 그의 스승이었다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①] 6.25 참전 상이용사 부친이 그의 스승이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소령 이, 국, 종” 지난 12월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아주대 의대 이국종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하면서 자기소개를 “아주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 이국종” 대신에 “소령 이국종”이라고 관등성명(官等姓名)을 복창했다. 해군 정복 차림의 이국종 소령은 “저희는 한미동맹이 그냥 서류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저희 외상센터를 축으로 주한 미군, 한국 해군이 2003년부터 일해 왔다는 […]

대한민국 국회서 기립박수 받은 트럼프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얼까

대한민국 국회서 기립박수 받은 트럼프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얼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온통 ‘가짜뉴스’가 판을 친 혼돈 그 자체였다. 여기에 트럼프의 막말과 튀는 행동까지 겹치면서 선거전은 진흙탕이었다. 거짓과 가짜를 고발하는 제도권 언론의 ‘팩트체킹’도 허사였다. 그러나 트위터를 앞세운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지구촌을 놀라게 했다. 트럼프의 국정 운영 지지율은 취임 초부터 밑바닥이었다. 1년이 흐른 지금은 30%대 중반으로 역대 대통령 중 최저다. […]

교조적 외교 벗고 창조적 외교 절실···미·일 넘어 인도·호주 등으로 무대 넓혀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전쟁에서 사단 규모의 참전은 미국 이외에 영연방 밖에 없다. 1950년 당시 영국 형편은 패전국 독일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2차대전 초기 미국은 영국에 구축함 50척을 대여했는데, 영국은 미국에 버뮤다를 해공군 기지로 제공했다. 처칠이 미국을 세계대전에 끌어들이기 위해, 루즈벨트는 대가를 얻기 위해 외교전이 치열했다. 처칠이 목욕탕에서 루즈벨트에게 “대영제국 수상은 미국 대통령에 감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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