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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6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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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김국헌

역사의 재발견···’일어난 것’과 ‘기록’

김국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역사는 ‘일어난 것’과 ‘기록’ 두 가지로 해석된다. ‘기록으로서의 역사’가 없어지면 ‘일어난 일로서의 역사’도 사라지게 되는 것은 역사철학의 기본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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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창간 서재필과 한국 진보정치 선구 서민호

김국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재필은 1864년 전남 보성출신으로 외숙이던 참정대신 김성근(金聲根)의 집에서 공부하였다.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김옥균, 이승만 등과 함께 독립협회 활동을 했던 개화기 초기의 애국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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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위 잘못 다뤘다간 시진핑 ‘중국몽’ 물거품 될 수도

김국헌 1. 한반도,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이 홍콩사태에 걱정이 크다. 홍콩 시위 주동자를 독일이 받아주었다. 이는 독일 하나만이 아니라 EU가 홍콩 사태에 개입했다는 것을 뜻한다. 옛 식민종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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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시위, 1987년 6.10항쟁, 그리고 1956년 신익희 한강유세

김국헌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6년 해공 신익희의 한강 백사장 유세에 30만 시민이 모였다. 오늘날 2천만 수도권에 비해 당시 30만은 폭발하는 민심을 대변한 것이다. 해공은 제헌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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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두환 법정 출두···광주 출신 예비역 장군이 말하는 호남의 ‘한’과 ‘희생’

김국헌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제 강점 하 목포는 경성, 부산, 평양, 대구, 원산 다음의 6대 도시였다. 목포상고는 부산상고나 동지상고보다는 훨씬 명문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전남의 젊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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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중국과 남북한, 어디가 먼저 통일될까?

김국헌 1. 한반도,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만의 집권 국민당 명예주석 롄잔(連戰)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3차 국공합작에 가까운 논의를 벌이고 있으나, 대만 국민의 64%가 통일에 반대하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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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통수권자’ 문재인 대통령과 ‘군개혁 선봉장’ 송영무 국방장관

김국헌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에서 조종사 출신이 아닌 항공막료장이 출현하였다. 일본이 군 운영을 인재중심으로 융통성 있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에서 그런 날이 언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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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장군들’, ‘국방부 문민화’ 그리고 ‘정치군인’

김국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위기의 장군들>이라는 책을 보았다. 책을 접하고 첫 눈에 고소를 짓지 않을 수 없었다. 대장 군복에 보병 배지가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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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항쟁 당시 계엄령선포 막은 민병돈 특전사령관 “쿠데타는 절대 안된다”

김국헌 정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의 마지막 계엄령은 1980년이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해군출신이다. 중앙에서 주로 육군에 의해 이루어지는 계엄령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다. 합참이 계엄실무편람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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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것들···가칠봉·18연대·상록수부대

김국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휴전회담이 막바지에 달했을 때 동부전선의 고지전투가 혈전이었다. 이 승전이 없었다면 설악산은 우리 땅이 아니다. 설악산이 없는, 내린천이 없는 강원도가 하늘이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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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홍군·빨갱이’의 어원과 북미정상회담

김국헌 1. 한반도, 정치

트럼프 싱가포르서 레이건 될까 카터 될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해방 후 소련군이 북한에 들어왔을 당시 그들은 ‘붉은 군대’(적군)으로 불리었다. 볼세비키 혁명 후 만들어진 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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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정변’···새해 벽두 ‘정변’이라 하니 섬뜩하겠으나

김국헌 1. 한반도, ALL,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새해 아침에 정변이라고 하니 모두 가슴이 섬뜩하겠지만, 우리의 현재가 아니고 중국의 역사를 말하고자 한다. 1889년 청에서 서태후(西太后)가 광서제(光緖帝)를 유폐한 정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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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무술년 떠오르는 영국 상징 ‘불독’

김국헌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처칠은 정치가, 군인, 노벨문학상 수상자, 화가였다. 그의 책 <폭풍의 한가운데> 몇 구절이다. ···초조한 가운데 나는 평소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상의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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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중국을 읽는 키워드 2개···’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 콤플렉스’

김국헌 동북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의 깊은 피해망상이 버무려진 콤플렉스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 중국인은 유달리 배타의식이 강하다. 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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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중국이 두려워하는 나라

김국헌 1. 한반도, 동북아, 칼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청일전쟁에서 패배한 청은 은(銀) 3억량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강화조약 체결을 위해 시모노세키에 온 이홍장을 일본 청년이 저격하였는데 국제적으로 물의가 일자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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