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동국씨엠·인터지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에게 생활지원금·선물 등을 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회사 성장에 모태가 된 지역 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복지관 등과 연계해 199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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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 광고 온에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숙취해소 음료 ‘모닝케어 프레스온’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회식 자리에서 내일의 숙취 걱정을 모닝케어로 해결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근
동아제약, 고함량 비타민 B군 4종 함유 ‘UDCA 1일 최대함량 60mg’ 가넥트액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동아제약, ‘UDCA 1일 최대함량 60mg’ 가넥트액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넥트액은 ‘간에 액트하다(작용하다)’의 줄임말로,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3개 부문 획득
콘텐츠 디자인 부문 1건, 패키지 디자인 부문 2건 선정 아모레퍼시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굿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3개의 우수디자인(GD) 마크를 획득했다. 콘텐츠 디자인 부문에서 유튜브
에이피 뷰티, 슬로우 에이징 라인 ‘A.O. 리부트 앤 리뉴 크림’ 출시
광채, 탄력, 피부결 케어로 사용 직후 2.6살 어려 보이는 피부 효과 피부 항산화력과 리페어 효과를 동시에 높여주는 탄력 크림 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스킨케어의 정점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아르헨티나한국국제학교 업무협약 체결‥해외교원 역량 강화
원격연수 프로그램 공유, 연수 기회 및 교육 인프라 확대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270여 개 원격연수 과정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심한수)은 12일 재외국민 한국학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르헨티나한국국제학교(교장
경복대학교, 제2회 KBU 건강복지 EXPO 개최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건강한 미래, 경복에서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KBU 건강복지엑스포를 9월 25일 10시 30분부터 경복대학교 창조관 및 문화관 사이 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테마로
한국SGI,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성금 기탁
유엔난민기구(UNHCR) 통해 우크라이나 구호 지원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9월 12일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구호 성금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 기탁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이상 장기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아시아라운드업 9/13] 연준 금리인하 앞두고 글로벌 자금 동남아 증시로 이동
1. “‘중국 부동산위기 상징’ 헝다 쉬자인 회장, 선전에 구금” – 중국 부동산 위기의 상징인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쉬자인(許家印·65) 회장이 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시의 특별시설에 구금돼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베이직 묵상] ‘은혜’의 자격과 무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되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자 되게 하소서 – 교회의 거룩을 위해 분별하게 하시고 내가 먼저
[잠깐묵상] 창녀와 결혼한 선지자 ‘호세아’
호세아 1장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
‘보리수아래’ 성인제 시인 김포 장기도서관 ‘우리동네 작가’ 선정
‘보리수아래’ 감성작가 성인제 시인이 경기도 김포시 장기도서관 ‘우리동네 작가 이야기’에 선정돼 그의 시집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9월 5일 오후 장기도서관 전시장에서 성인제 시인을 만났다. 전시
[지월네 ECO티켓] 다이어트의 숨은 위험 POPs
[김서권 칼럼] 순례자의 사명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주인부터 바꾸십시오. 신앙의 주인이 사탄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시면 바른 복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정의 주인이 화목제물로 오신 그리스도시면 에덴의 축복이 회복됩니다. 경제의
[엄상익의 시선] 이왕 세상 무대에 던져졌다면…
산책을 하다가 수평선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벤치에 앉았다. 나는 매일 시간과 보는 높이를 달리해 바다를 감상한다. 해변가 데크에서 걸을 때 보이는 바다는 미술관 벽에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