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아래’ 성인제 시인 김포 장기도서관 ‘우리동네 작가’ 선정

이곳에 전시되려면 김포시에 거주 중인 작가로, 문단에 등단했거나 저서 2권 이상 출판한 작가라야 된다. <사진 최명숙 시인>

‘보리수아래’ 감성작가 성인제 시인이 경기도 김포시 장기도서관 ‘우리동네 작가 이야기’에 선정돼 그의 시집이 전시되고 있다. 

성인제 시인 <사진 최명숙 보리수아래 대표>

지난 9월 5일 오후 장기도서관 전시장에서 성인제 시인을 만났다.

전시 요건은 김포시에 거주 중인 작가로, 문단에 등단했거나 저서 2권 이상 출판한 작가라야 된다. 

보리수아래 작가들이 사회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장하고 있다. 참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성인제 시인의 시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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