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8일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뉴스>: 국방장관, 공군 노고 치하하며?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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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레바논
2012년 3월28일 레바논 <Daily Star>: 정통부 “DLS?전송 용량 늘릴 것, 33G로”
“온천하러 오세요”
26일(현지시각) 중국 티베트 자치구 산난현의 한 온천에서 어린이들이 온천을 즐기고 있다. 봄철을 맞아 온천이 이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신화사/Purbu Zhaxi> news@theasian.asia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원자바오의 일갈 “공산당 최대 위기는 부정부패”
“공금으로 담배를 사고 술을 마시며, 선물을 구입하는 행위를 엄격히 규제한다.” 지난 3월26일 국무원 제5차 청렴행정 추진회의에서 원자바오(?家?) 국무원 총리가 강조한 말이다. 언론에 보도된?그 연설문의 골자를
콩 수확 ‘시작’
27일(현지시각) 브라질 마토 그로소 주 탕가라 세라 콩밭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콩을 수확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콩 재배국이며 콩은 브라질의 주
마을이 온통 ‘유채’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27일(현지시각) 중국 샹시성 안강시 헝커우 마을에 유채꽃이 만개해 온 마을을 뒤덮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사진=신화사/Tao Ming> news@theasian.asia
“티베트 분신 청년이 걱정돼···”
27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티베트 망명자 정착촌 거리에서 한 티베트 여성이 전날 티베트의 독립을 외치며 분신한 잠파 예시의 사진이 실린 신문 벽보를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병원에
우간다 난민촌의 콩고 어린이들
지난 20일(현지시각) 우간다 남서부 이싱기로 난민정착촌에서 콩고 난민 어린이들이 유엔난민기구(UNHCR)가 마련해 준 텐트 앞에 모여 앉아 있다. 수십 년에 걸친 내전으로 인한 대량학살, 성폭행 등으로
“여러분 반가워요”
27일(현지시각)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씨월드에서 새끼 북극곰 러러(Lele)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지난 1월7일 중국 랴오닝성 대련에서 태어난 새끼 북극곰 한 쌍, 러러(수컷)와 징징(암컷)이 이곳으로 옮겨져
인도네시아 유가 인상, 성난 학생들
인도네시아 정부가 연료 보조금으로 인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다음 달 연료가격을 약 33% 인상키로 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각) 북수마트라 술라웨시 섬 마카사르에서 이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타이어에
피폭자 증언 “의사도 간호사도 피투성이 돼”
합천비핵평화대회에 참가한 피폭자들의 증언 “미국은 1946년부터 50년 넘게 모든 실험을 비키니섬에서 실행하고 있다. 브라보 폭격은 후쿠시마보다 1000배 위력의 파괴력을 가진다. 우리는 똑같이 미국의 자녀가 될
3월27일 The AsiaN
2012년 3월27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국민 대다수 “우리나라, 원전 사고 발생할 수 있어”
현대경제硏 원자력에너지 안정성 국민 조사 고리원전 3호기 <자료사진=> 우리나라 국민의 87%는 일본 원전 사고가 국내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의 성인
히로시마 원폭 한국인 피해자 7만명
“방사능, 인체 모든 세포에 영향 미쳐”?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조선인 7만 명이 원폭 피해를 당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사망하고 생존자 2만
?“어머니, 형제에 이어 아들까지···대 이은 피폭 피해”
19대 국회서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기대 <인터뷰> 한정순 한국원폭2세 환우회장 “18대 국회에서도 결국 물 건너 가는군요.” 23일 비핵평화대회 행사장에서 만난 한정순(54) 한국원폭2세환우회장은 ‘원폭피해자 특별법’이 17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