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언론인협회 “재외동포청 등 국내 정치권 공약 실천 철저히 감시할 것” [아시아엔=최윤주 <달라스뉴스넷> 기자, 세언협공동취재단] 대통합의 깃발이 높이 솟았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재언협)가 갈등을 봉합하고 하나의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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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언협’ 12인의 독수리···그들이 뭉치니 ‘만사 OK’
왼쪽은 공동취재단 단체사진. 뒷줄 왼쪽부터 배영훈(모닝미얀마 편집인) 김종민(교민잡지 편집인) 이석수(단장, 프랑스존한위클리 대표) 다니엘오(나우엔젯뉴스 대표) 신성철(데일리인도네시아 대표) 안미향(YTN애틀란타 기자) 이경옥(홍콩타임즈 대표). 아랫줄 왼쪽부터 김길수(텍사스YTN 기자) 김상욱(카자흐스탄한인일보
4.19혁명일 드디어 해냈다···10년 ‘딴 살림’ 재외동포언론단체 ‘세언협’ 하나로
전용창 김소영 공동대표 ‘쌍두마차’ 체제로 [아시아엔=편집국] 2008년 이후 각자 활동해온 재외동포 언론단체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세한언, 회장 전용창 태국 <교민광장> 발행인)와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재언협, 회장 김소영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발행인)가
‘더치스토리’ 최고 품질 ‘콜드브루 커피’로 까다로운 미각 사로잡는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최고 품질 맛 좋은 콜드브루 커피로 까다로운 미각을 잡는다.” 커피맛을 가장 잘 느끼고 즐기는 세계수준의 커피마니아가 갈수록 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인에게 커피는 세끼
4·19 기념일, 남원 김주열 열사 묘소에 100세 노모 모시고 나타난 70대 목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19혁명 57주년을 맞은 19일 낮. 1960년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데모에 참여했다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 김주열(당시 17살) 열사의 남원시 금지면 용정리 묘소에
[중국 천하통일③] ‘오고대부’ 백리해 진 목공 만나 ‘패자지도’ 펼쳐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백리해는 죽고만 싶었다. 더 이상 살아갈 힘도 없었다. 그는 급기야 백희의 시집가는 행렬을 벗어나 무작정 달아나, 초나라 땅의 벽지에서 야인의
[손혁재의 2분정치] 색깔론 대신 미래형 통일안보 외교정책 검증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차기 대통령에게 주어질 숙제 속에 한반도 위기관리가 있다. 북한핵문제를 국제사회 공조로 풀어나가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드배치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야 한다. 국방백서에도 없는 주적개념으로 안보관을
[단독]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주요 대선후보 상호비방 않기로 서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 등 주요 대선후보들이 상호비방을 일체 않하기로 서약했다. 민병철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20일 “19일 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를 마지막으로 주요대선후보 5명 전원이 남은 선거기간동안
‘고마’ 가죽트레이에 무얼 채울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은 필자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고려대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온라인마케팅과정’(고마·주임교수 이영현) 수업을 받기 때문이다. 3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성공기업 만드는
청년 최악 취업난···산업인력공단 해외일자리 추천에 눈돌려봄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생 망’ ‘이생 포’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면 어떨까?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협력본부에서는 일자리가 늘지 않는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일자리를
9급공무원 경쟁률 46.5대1···노량진 공시촌서 들려오는 ‘이생 망’ ‘이생 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4월 8일, 9급 공무원시험이 치러졌다. 2017년 국가공무원 9급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4910명이며, 접수 인원은 자그마치 22만8368명으로 경쟁률이 46.5대 1에 달했다. 그야말로
칼빈슨호 미스터리와 대선후보 남재준의 경우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노무현 정부 당시 전작권 전환 논쟁이 치열했다. “작시작전권도 없는 군대가 무슨 군대냐?”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열 받게 만드는 쉬운 질문이었다. 장군들이
[중국 천하통일②] 춘추전국시대 순망치한 ‘궁지기’ 노예가 된 ‘백리해’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우나라의 궁지기(宮之寄)라는 어진 신하가 우공에게 백리해를 천거하자 우공은 백리해를 중대부에 임명했다. 우공을 같이 만나 본 건숙이 백리해에게 말했다. 우공은 욕심
[손혁재의 2분정치] 막말 ‘국가대표’ 자유한국당 수명 다했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자유한국당은 박근헤 적폐에 책임이 있는 정당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를 선출해 당선시킨 집권여당이었다. 대통령 파면에 대해 반성이나 자숙은커녕 대선경쟁에 뛰어들어 막말로 선거를
얼굴인식보안로봇 ‘GTFR-5000’ 스마트폰 연동해 자녀 안심귀가 책임진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일란성 쌍동이 얼굴도 정확히 구분한다. 그것도 0.5초 이내에 즉각 가능하다.” 눈 깜짝할 사이에 나를 알아보는 영리한 도어로봇 얘기다. 차세대 바이오 인식보안 솔루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