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순교자의 광장’에서 한 시위자가 입에 ‘X’자 표시를 붙인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더 많은 표현의 자유와 경찰과 사법 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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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통령 시위대 “유혈충돌”
모함메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그에 반대하는 시위자들 간에 5일 발생한 격렬한 충돌로 최소한 5명이 사망했다고 이집트 내무부가 6일 밝혔다. 이 같은 사망자 발생에도 불구,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전공 김병규 학생
“아시아엔(The AsiaN)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아시아엔에서는 시사나 경제나 이런 부분을 잘 다뤄주고 있는데, 디자인과 관련한 문화나 예술 홍보기사들을 보강하면 더욱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재미교포 사업가 이상봉
“안녕하세요. 저는 칼럼니스트 박상설 선생님의 사위 이상봉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85세 생일 맞은 태국 ‘푸미폰’ 국왕, “노란색은 탄생요일 상징”
5일 푸미폰 국왕은 국왕의 85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20만 명의 시민에게 연설을 통해?”여러분의 호의와 단합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국왕이 입고 있는 노란색은 국왕이 탄생한 월요일을
필리핀, 태풍 ‘보파’ 희생자 벌써 700명
초대형 태풍 보파가 휩쓸고 간 필리핀 남부에서 군인과 구조대원들이 진흙탕 속 폐허에서 시신들을 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6일 사망자 집계는 이미 325명에 이르렀다. 피해가 가장 심한
“우리는 다수당이니까 이길 거야”
그림 속?거지는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는 의회를 대표해야 해. 우리는 다수당이잖아.” 숫자가 많으니 밀어붙여도 된다는 뜻일까. 이 카툰은 이미?몸 어느 곳 하나 성한 데 없이 다쳤고
[요리 참 쉽지요] 모양은 퓨전 맛은 토종 ‘타워 삼겹살구이’
“불판에 구운 돼지고기 요리가 참 인상적이네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의 한국음식 선호도 1위는 바로 삼겹살구이(돼지고기 구이). 쌈에 고기를 얹어 구운 마늘, 파 등과 함께 먹는 조화는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인(人)이 박이다
요즘엔 사실 라디오만 듣는다. 누군가와?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차에 CD 한 장이? 굴러다니길래 틀었다. 오랜만에 차 안에서 말소리가 없어졌다. 이 녀석 나를 기억을 지나
교전 중인 시리아 알레포 “먹고는 살아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있는 학교가 반군 박격포 공격을 받아 학생 29명과 교사 1명이 사망했다고 국영 SANA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학생들의 나이와 신원 등을 즉각
‘코코코’ 인사하는 아랍에미리트 사람들
41주년 아랍에미리트 국경일 행사서?본 UAE 문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국(United Arab Emirates) 41주년 국경일 행사가 열렸다.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랍 각국의
키르기스스탄 방문한 中 원자바오 총리
4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와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대통령(오른쪽)이?만나 악수하고 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5일 개최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제11차 총리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에 공식
함부로 버린 담배꽁초, 다 모으면 이만큼?
4일 프랑스 파리 리옹역에 담배꽁초 조형물이 세워졌다. 파리교통당국과 여행사들은 최근 금융 위기 때 여행자들의 불평과 우려를 반영해?대합실 높이만한 담배꽁초를 기차역에 세워 놓았다. 이 담배꽁초 조형물은
독재자가 한 명이 아니었네?
2011년 1월25일 이집트에서 시민 혁명이 일어나 무바라크 대통령이 퇴진하게 된다. 그 후 이슬람주의 세력을 등에 업고 무르시 대통령이 집권했지만 아직도 이집트의 시민 혁명은 끝나지 않은
멸종 위기 은색긴팔원숭이, “서식지는 점점 줄고…”
3일 인도네시아 발리 동물원에서 은색긴팔원숭이가 2주 된 아기를 안고 있다. 은색 긴팔원숭이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상업적 벌채로 위기에 처한 은색긴팔원숭이는 기존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