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생일 맞은 태국 ‘푸미폰’ 국왕, “노란색은 탄생요일 상징”

5일 푸미폰 국왕은 국왕의 85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20만 명의 시민에게 연설을 통해?”여러분의 호의와 단합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국왕이 입고 있는 노란색은 국왕이 탄생한 월요일을 상징하는데, 궁전 앞에 모인 시민들도 노란색 옷을 입고 나와 국왕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국에서는 5일 저녁?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국왕탄신일 기념행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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