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재미교포 사업가 이상봉 December 6, 2012 이상봉 1. 한반도, ALL, 기타, 동영상, 멀티미디어,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안녕하세요. 저는 칼럼니스트 박상설 선생님의 사위 이상봉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업가, 미국 실리콘밸리 '반도체산업'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봉준호 감독 ‘AJA 2019 자랑스런 아시아인’ 해외언론 보도···오늘 백범기념관서 직접 수상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막바지 더위를 이기는 법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가정도 일종의 '주식회사'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고택의 여백'에서 부는 바람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샘골 레저농원서 만난 고3수험생②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샘골 레저농원서 만난 고3 수험생①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86세 할아버지와 서른살 손자의 筆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