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송재걸 기자] COVID-19 바이러스, 즉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과 위협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확진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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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인간이 우상을 만드는 3가지 이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내 마음 속의 은밀한 우상을 소멸시키소서 –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날마다 깊어지게 하소서 2. 나라와
“코로나 재앙···생명·기쁨·그리스도 바이러스로 정복합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알지 못하는 신을 더듬어 찾는 막연한 종교사상에서 벗어나십시오.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가 나의 호흡이 되게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⑤] 성경책, 폐지로 버려도 되나요?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어떤 분이 “오래된 성경책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폐품으로 버려도 되나요?”라며 재미난 질문을 주셨다. 필자 또한 목사이다 보니 성경책이 많다. 선물로
[오늘의 시] ‘님은 먼 곳에’ 이대흠 “미칠 것 같은 날 꽃 피어”
미칠 것 같은 날 꽃 피어 이대로 살수 없을 것 같은 봄날 세상의 가시들이 다 내게로 향하는 것 같은 이 황홀함… 나무들 저 검은 몸
[베이직 묵상] 초중고 온라인 강의가 큰 어려움 없게 도와주소서
4/1(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을 들었다면 그대로 순종하는 것을 우리 신앙의 기초로 삼게 하소서 –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붙어 있는
[베이직 묵상] 아름답게 생애를 마무리하는 길
오늘의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의 방법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부르심의 소명만으로도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2. 나라와 민족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중세 흑사병과 21세기 코로나···거대한 죽음의 파도 넘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 되어가는 것 같더니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 걱정이 크다. 유럽과 미국에서 들어오는 교민들과 유학생들이 들어오면서 생겨난 현상인 것 같다.
전세계 코로나 감염자 72만·사망 3.4만명···美 1주일만에 환자 4배
스페인, 일일 최다 838명 사망···日 국민개그맨·美컨트리가수 별세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70만명을 넘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있다. 각 나라 국민들의
브라질 냄비시위···대통령 사임 촉구 “코로나 대책 안이하고 독단적”
[아시아엔=편집국] 브라질 야권 지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안이하고 독단적으로 대처했다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자진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는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와 정부 내에서조차 거부감이
이란 종이매체 발행 금지···확진 4만명 넘어·사망 2757명
하루새 3186명, 일일 최다 증가···사망자는 감소세 중동지역 확진자 5만명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코로나바이러스 국가대책본부는 30일(현지시각) “’사회적 거리두기’ 강조 기간이 끝날 때까지 신문, 잡지 등 모든 종이매체의
[오늘날씨] 포근한 봄 날씨 계속···내륙지역 일교차 15도 이상
[아시아엔=편집국] 3월의 마지막 날이자 화요일인 31일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6도, 인천 5.8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국제유가 폭락, 18년만에 최저치…WTI 20달러 밑돌기도
[아시아엔=편집국] 국제유가가 30일(뉴욕 현지시간) 폭락세를 지속하며 18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6%(1.42달러) 떨어진 20.09달러에 장을 마쳤다. 2002년
유치원·초중고 ‘온라인 개학’ 등 오늘 발표···고3·고교 먼저 개학·수능 연기도
[아시아엔=편집국] 교육부가 4월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지, 혹은 온라인으로 개학할지 등과 관련해 이르면 31일 발표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이날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주식농부 특별기고] 조광피혁의 쥐꼬리 배당 원인은?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필자는 조광피혁에 2006년부터 투자해왔다. 2011년에는 5% 이상 취득해 공시했고, 지금은 개인지분만 75만1995주로 11.31%를 보유중이다. 개인주주로는 1대주주로 이연석 대표이사의 지분(72만6680주)보다 많다. 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