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생태계 인프라 구축 및 선도적 행정서비스 도입 앞장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기술 선도적 도입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디지털은 국가 전반의
Category: 사회-문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리빙랩 프로젝트 Kick off 세미나 개최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함도훈)은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4년 리빙랩 프로젝트 Kick off 세미나를 지난 6월 19일 지운관 첨단강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워크숍 운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복지 증진 방안 마련 도내 151개교에서 교육·복지·문화 지원 프로그램 제공 교육복지사의 교육복지 업무 전문성 발휘할 수 있는 의견 공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민, ‘인성교육’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경기도민 1,200명 대상 ‘경기교육 2주년 성과와 과제’ 여론조사 도민 73%, ‘자율·균형·미래’ 정책 방향에 “공감” 임태희 2년 정책…늘봄학교(73%), 자율선택급식(71%) 평가 높아 “개별정책 평가 60% 내외 수준으로
서울시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부모 100인 100분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임원 100여명과 함께 토론회를 2024년 6월 26일(수) 오후 2시 서울가족플라자(동작구 대방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교육 혁신을 향한 10년, 내 삶을 바꾼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꽃캉스 오세요”
꽃의 바다, 꽃물결 속으로 떠나는 시원한 여름 여행 순천만국가정원은 여름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꽃으로 가득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도처럼 물결치는 장관을 꽃으로 연출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경복대학교, 2025학년도 자유전공 입학전형 설명회 워크숍 개최
경복대학교(전지용 총장)는 오는 27일 ‘2025학년도 자유전공 선발 및 입학전형 설명회 워크숍’을 고등학교 3학년 부장과 담임교사 및 진로 진학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경복대학교 입학처장 송윤신 교수는
[비무장지대 DMZ③] “휴전선 일대에 국제기구 유치를”
한국전쟁 발발 74년…한반도 허리를 가르고 있는 DMZ(비무장지대)는 말없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휴전 71년 남북한은 일면 대화 속에서도 갈등은 여전하다. DMZ, 바라만 보고
[세미나] ‘저출생 위기극복…’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미래지식사회연구회 주최 27일 프레스센터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과 미래지식사회연구회는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저출생 위기극복, 이제 실천이 답이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조선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선 보육, 주거, 세제,
[잠깐묵상] “맹신은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
시편 77편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시 77:8) 시편 77편을 지은 시인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에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마저도
[베이직 묵상] “해운업계와 시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죄인이라는 실상을 잊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게 하소서 – 인간적인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엄상익 칼럼] 합병된 회사의 직원과 주권 잃는 나라의 백성
회사에 다니던 친척 조카뻘 되는 아이가 고통을 받는 걸 봤다. 회사가 합병이 되니까 흡수된 자기 회사의 직원들은 찬밥신세가 되더라는 것이다. 이리저리 아무데나
[비무장지대 DMZ②]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한국전쟁 발발 74년…한반도 허리를 가르고 있는 DMZ(비무장지대)는 말없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휴전 71년 남북한은 일면 대화 속에서도 갈등은 여전하다. DMZ, 바라만 보고
[6.25 74주년 인터뷰] 최영하 초대 러시아 국방무관 “6.25 남침 극비문서 발굴 큰 보람”
[아시아엔=조철현 작가] 푸틴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다녀갔다는 보도를 보며 착잡함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 34년 전(1990)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또 초대 러시아 국방무관을 지낸 사람으로서,
[김서권 칼럼] 닮고 싶은 이름들, 요셉·다윗·다니엘·바울···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가 안 되면 사람의 말이나 세상의 노래로는 위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위로는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