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20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Category: 사회-문화
제주도 찾은 외국 관광객 절반 이상이 중국인
제주도를 방문한?외국 관광객 10명 중 6명이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16일까지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501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9일 앞당겨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에
<기획> 12만 다문화가정이 위태롭다
12만 다문화가정이 위태롭다. 이혼은 늘고 부부갈등은 살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녀들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불안하다. 사회문제로 번져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불안 원인과 해법을 찾아봤다. 한국男·외국女 한 해 10쌍
[7월20일] 아시안 액션스타 부르스 리 사망
2002년 남북 직항로 첫 시험비행 2002년 7월20일 대북 경수로 인력수송을 위한 양양국제공항과 북한 선덕공항 간의 남북직항공로 첫 시험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북한 고려항공 소속 70인승 TU-134
7월19일 The AsiaN
2012년 7월19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한민족공동체연구소 ‘한국 고대사의 시공간적 문헌적 범위’ 학술회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민족공동체연구소는?20일 오후 1시 반부터?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강당에서 ‘한국 고대사의 시공간적 문헌적 범위’에 대한 역사 전문가들의?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민족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국사와 한민족사연구’ 분야에 있어서 “한국사의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장성보호사업’ 착수
*중국 주시안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7월19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섬서성 지적재산권 표준화 시스템, 중국 첫 지적재산권 표준시스템으로 선정 국가급 섬서성 지적재산권서비스
‘생존위협’ 느끼는 이주여성 “우리를 죽게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다음은 7월18일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이주여성 추모집회’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입니다. 이주여성이 가정폭력으로 계속 죽어도 반응이 없는 한국사회, 우리는 두렵습니다. 저희는 한국에 살고 있는 이주여성들입니다.
‘분노’한 이주여성 단체 성명 “국적 ·체류제도 개선돼야”
*다음은 7월18일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이주여성 추모집회’를 주최한 이주여성 단체의 <성명서> 전문입니다. 또 다시 연이어 발생한 남편에 의한 결혼이주여성 살해 사건, 한국사회는 도대체 무얼 하고 있습니까?
이주여성 2명 ‘남편 폭력’으로 사망…같은 사례 지금껏 10명
이주여성들 “우리를 죽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이달 들어 두 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어 충격을 주고 있다. 고 리선옥(중국동포)씨는 지난 2일 서울 강동구에서 남편
아키히토 일왕, 메이지 신궁 참배
아키히토 일왕이 18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신궁을 방문한 가운데 신도 사제들이 예를 갖추고 있다.?아키히토 일왕은 오는 30일 무츠히토 일본 초대 황제 사망 100주년을 맞아 신사를
‘악으로 깡으로’···훈련받는 중국 경찰
18일(현지시각)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중국 무장경찰 소속 경찰관들이 특별 훈련을 받고 있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
달라진 중국 부유층 소비 풍속도 분석해보니
중국 부유층의 소비 풍속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코트라 상하이 무역관에서 16일 발표한 ‘달라진 중국의 부유층 소비 풍속도’에 따르면 중국 부호들이 럭셔리 브랜드 일변도에서 벗어나 첨단기술
토기로 유명한 네팔 티미 마을
18일(현지시각) 네팔 카트만두 외곽 티미에서 한 도예공이 새로 만든 토기를 햇빛에 말리고 있다. 티미 는 카트만두 중심부에 있는 전통 네와르인들이 사는 마을로 이들이 만드는 토기는
[다문화 ‘찬’반] 차윤경 교수 “다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
“다문화교육은 일반적 차별 없애는 교육돼야” <인터뷰> 차윤경 다문화교육학회 회장??? 2008년 다문화교육학회를 창립하며 학계에서?바람직한 다문화사회 정립에 기여해왔던 차윤경(56) 한양대 교수를 17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만났다. 차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