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편집] 산악인 엄홍길(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대장은 <아시아엔> 4주년 축하동영상을 통해 “마치 산 정상에 오르는 것처럼 언론도 끊임없이 자신과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며 “아시아엔도 그럴 것이라고
Category: 사회-문화
[아시아엔 창간4돌]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 “방향 잃은 언론의 시대, ‘아시아엔’이 중심 잡아주길”
[아시아엔=편집 박호경 기자]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이 <아시아엔> 4주년을 맞아 동영상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매거진N>에 2~3개월에 1회씩 칼럼을 쓰고 있는 최 원장은 “해외 출장으로 직접 참석 못해
‘글로벌 인증’ KCC, 선박용 방청도료 등 3개제품 ‘세계일류상품’ 선정
‘환경친화’ ‘고기능성’ 제품으로 글로벌 TOP 클래스 제품 확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박 방청·방오도료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16] LG유플러스 화웨이 10만원대 초저가폰 판매·이재현 CJ 회장 실형 선고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기업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을 확대하기로 함 – 경기 침체 등으로 구조조정 대상
[역사속 오늘 12/16] 1965 ‘여자의 일생’ 서머싯 모옴 별세·1994 WTO 비준동의안 국회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장안에 큰 눈 내려 숯 값이 올랐기로/찬 병에 든 술을 언 손으로 따라 마시네/장에 들어가면 절로 따뜻해진다는 걸 그대는 아시는가/두고 보시게나 이제 곧
[단독]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후계자로 아들 생각해본 적 없다”
[아시아엔=편집국] 담임목사 청빙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김삼환 당회장은 “나는 그동안 한번도 아들을 후임자로 염두에 둔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한미약품, 항암보조용 구내염치료제 ‘뮤코가드’ 출시
구내염 빈번한 암환자 통증완화···美 아베오나社 도입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항암보조용 구내염치료제 ‘뮤코가드’를 출시했다. 무향무취의 가글제인 뮤코가드는 암 환자 치료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입 안 염증을
IBK기업은행, 홍채인증 ATM 시범운영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사진)이 ‘홍채인증 ATM’을 설치하고 시범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홍채인증’은 고객이 홍채정보를 은행에 등록하면 홍채인식을 통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기업은행은 영업부와 수지IT센터에
IS 테러 위협에 한국-방글라데시 ‘대테러 협력’ 나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대테러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방글라데시 주한대사이자
반기문 총장의 최고 업적 ‘파리 기후협정’에 아낌없는 갈채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가한 195개국은 선진국·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2021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실현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협정에 가입했다. 전 세계가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15] 최태원 SK 회장 내년 초 등기이사 복귀·부동산 앱 ‘직방’ 골드만삭스에 380억 유치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안철수 의원 탈당 및 야당 분열 관련 내용 외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세계적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국내 최대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말 많은 세상서 침묵의 지혜를 깨치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말을 함부로 하면 늘 오해를 동반하게 마련이다. 똑같은 말을 가지고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것은 서로가 말 뒤에 숨은 뜻을 모르고 있기
‘매거진 N’ 12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Asia’s Top Events 2015, 2016 #해쉬태그로 풀어보는 2015 & 2016 아시아 29 ENG 난민·전쟁·재해로 ‘얼룩’ 아시아의 무지개는 언제쯤… 35 ENG ‘중국의 잡스’ 레이쥔,
[연말연시 아름다운 나눔③] 회갑 후 10년간 해외여행 안 한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는 1965년부터 1989년까지 25년 동안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서 근무하였으며, 1990년부터는 한국청소년연구원, 한국청소년자원봉사센터, 국가청소년보호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봉급생활자’였다. 정년퇴임 후에는 ‘연금생활자’가 되었다. 1994년 가을 EBS
[역사속 오늘 12/15] 1998 정주영 현대회장 방북·2006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후미진 골목 두 번 꺾어들면/허름한 돈암곱창집/지글대며 볶아지던 곱창에/넌 소주잔 기울이고/난 웃어주고/가끔 그렇게 안부를 묻던 우리//올해 기억 속에/너와 만남이 있었는지/말로는 잊지 않았다 하면서도/우린 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