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제일 먼저 휴대폰을 켜고 SNS를 확인한다. 오늘은 또 무슨 생각들이 올라왔을까? 어제 이런 이슈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Author: 이원섭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③] 4차산업혁명시대 ‘비선형 마인드’ 지녀야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초연결 빅데이터 시대에 생존법은 내 프레임을 버리고 다양한 프레임을 배워서 그들과 융합해야 합니다. 제가 알았던 대선배라고 말하는 분들이 오늘의 환경에서, 경쟁에서 밀려나고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④] 데이터 평등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범하는 또하나는 “내가 해봤는데”라는, 옛 과거 경험입니다. 이건 일을 그르치는 장본인입니다. 만났던 분들이 하는 말이 과거 이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①] 잊어야할 두가지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왕년에 내가”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제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 일을 하다 보니 알게 된 것을 말하다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②] 광화문 촛불 불러온 네트워크 군대(network army)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매 주말 축제 같은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과거 아주 재미난 연구가 있었습니다. 2009년 광우병사태로 촛불시위가 있던 당시 상명대 김영미 교수(행정학과)가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⑩] 창의적 생각의 힘, ‘플립러닝-거꾸로 교육’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지난주와 그 지난주에 세번의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자주 사용하는 그림을 또 사용했다. 미국 캠브릿지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간에 어느 글자가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⑨]성주 사드배치와 경주 핵폐기장 유치의 차이점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사람과 일이 있는 곳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조정이나 타협 또는 양보를 하기도 한다. 필자는 당사자나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⑧] 고객은 이럴 때 정말 화난다
[아시아엔=이원섭 <아시아엔> 마케팅 전문기자,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고객은 진정한 교감을 원한다. 몇 주 전 필자는 아주 불쾌한 경험을 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 내에 TV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⑦] 인디언 기우제처럼 끈기 없는 기업은 ‘백전백패’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우리회사 홍보효과는 언제쯤 나올까? 필자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예산이 큰 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적어도 1년 이상은 꾸준히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⑥] 중소기업이 SNS 마케팅서 실패하는 이유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필자는 ‘천이(遷移)’와 ‘우공이산(愚公移山)’ 두 단어를 매우 좋아한다. 공통점은 시간과 정성이라는 점이다. 천이는 생물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어떤 생물 군락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⑤] 노량진 컵밥과 명동 노점상서 배우는 ‘공존전략’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컵밥은 노량진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크게 유행해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도 개발해 판 포장마차형 간편 식사 메뉴다. 대부분 2000원 수준으로 각종 학원과 취업준비생이 많은 노량진에서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④] 조용필 ‘오빠부대’·서태지 팬클럽 등 ‘팬덤문화’ 기업마케팅에 도입을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고객의 유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째, 우리를 응원하는 그룹, 둘째 응원도 험담도 하지 않는 무관심 그룹 그리고 셋째는 험담을 하는 그룹이다.
[소기업 마컴 성공법③] 노키아·코닥 실폐사례 통해본 우산장수·소금장수 어머니의 지혜
변화 수용은 다양하게, 의사결정과 실행은 강하고 빠르게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우리 옛 말씀에 우산장수 아들과 소금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의 지혜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이
[소기업 마컴 성공법②] 스토리와 콘텐츠로 한걸음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소기업들은 절대 마컴 인력이나 조직을 가질 수 없다. 따라서 필자 같은 전문가들에게 철저한 아웃소싱을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한 방향으로 오래
[소기업 마컴 성공법①] 웹·SNS 전담인력 두기보다 아웃소싱이 ‘효과적’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필자가 2002년 2월 지금의 사업을 시작할 때 선배들에게 들었던 뜻 깊은 조언이 두 가지 있다. 첫째가 꿈은 크게 가지되 시작은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