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역사속 오늘·4.2] 중동학교 설립(1906)·북, 영변 원자로 재가동 선언(2013)·교황 요한바오로 2세 선종(2005)

    1984년 5월 방한한 요한 바오로 2세와 김수환 추기경 생전모습. <연합뉴스> 2026(4359). 4. 2(목) 음력 2.15 병오·세계자폐증인식의날·세계어린이책의날 “사월엔 … 이 땅의/산과/산에서//마을과/마을에서 울려 내리는/강줄기의 짙푸른 물을 보며/물소리를 들을 일이다.//목련꽃 이파리에 앉은 그 눈물 같은 이슬로/눈을 닦고 … 새순이/어떻게 이 땅을 비집고 일어서는가를/살펴볼 일이다 …. 참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젊은 영혼을/달랠 일이다.” -임신행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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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잠깐묵상]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그분은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웹툰 ‘외모지상주의’ 사무엘상 16장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 16:7)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옷차림 하나, 말투 몇 마디, 특정한 행동 몇 가지 등 그런 조각들만으로 타인이 나를 판단하고,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정의가 내려지는 경험 말입니다. 타인이 알고 있는 몇 개의 단서가 곧 나의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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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걱정 대신 기도를, 근심 대신 말씀을…

    성령의 이끎에 따라 성경말씀 읽고 기도하는 것이 신앙을 지키는 기본 아닐까? 함께 기도할 제목 말씀 안에서 돈을 밝히며 어두워진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등불을 매일 밝히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정결이 그리스도인에게 최고의 능력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교회 공동체 교회보다 큰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증언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세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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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역사속 오늘 4.1] 동아일보 창간(1920)·포항제철 창설(1968)·KTX 개통(2004)·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창업(1976)

    2004년 오늘 KTX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2026(단기 4359). 4. 1(수) 음력 2.14 만우절 어업인의 날 멸종위기종의 날 “보이지 않는 것은 죽음만이 아니다 … 이 땅의 정처 없는 넋이/다만 풀 가운데 누워/풀로서 자라게 한다/봄이 와도 우리가 이룬 것은 없고/죽은 자가 또다시 무엇을 이루겠느냐/봄이 오면 속절없이 찾는 자 하나를/젖은 눈물에 다시 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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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스타일

    [이병훈의 시선] 2007년 폐간 ‘LIFE’지 술병 라벨로 재탄생

    “세상을 보고 위험한 장벽을 넘어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고 공감하기 위해 LIFE를 창간한다.”1936년 창간해 1972년 폐간될 때까지 포토저널리즘을 개척하고 확장시키며 주옥 같은 명장면을 남긴 <라이프>지의 창간 취지다. 사진을 생활 속에 뿌리내리는 역할을 했고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확고하게 정착시킨 매체다. 1963년 11월 23일자 라이프 창간호는 46만6000부, 1년 뒤 1백만부, 67년 8백만부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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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잠깐묵상] 전쟁 중 상관의 명령에 합리성을 따진다면…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사울의 명령에 부하들은 감히 대꾸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 명령이 ‘금식’이라는 종교적 경건의 성격을 띠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울의 이 명령 때문에 도리어 부하들은 율법을 어기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짐승을 핏째 먹어 버린 것입니다(삼상 14:32). 사무엘상 14장 “이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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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잠깐묵상] 사울이 가장 왕다웠던 순간

    그는 자신의 왕권을 챙기는 대신,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의 의미를 기억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해결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순간이 사울 인생의 절정이었습니다. 가장 왕다웠던 순간입니다. 사울,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인생은 자신의 왕권을 지키려고 할 때 가장 바닥이었습니다. 왕권에 위협이 되는 다윗을 제거하려는 과정에서 그는 왕다운 면모를 모두 잃었습니다.(본문에서) 그림은 ‘다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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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의 시선] ‘천재성’은 ‘고독’ 속에서 쑥쑥 자라난다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도쿄에서 스시집을 개업해 1년 만에 미쉐린 별을 딴 한국인 청년의 얘기였다. 그는 대학의 외식 조리학과를 나오고 강남의 일식집에서 일하다가 도쿄로 갔다고 했다. 그는 쉐프가 된 동기를 이렇게 말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일본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봤는데 주인공 쇼타가 꿈을 위해 밤새워 연습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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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우근 칼럼] 쓸모 있는 바보가 될 것인가, 분별력 있는 주권자가 될 것인가?

    선악을 거꾸로 뒤집으려는 정치공작, 분열과 증오의 불씨를 흩뿌리는 광기 서린 대중선동에 휩쓸리지 않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의무다. ​들풀처럼 땅속 깊이 뿌리 내린 민초(民草)들의 자유혼이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 민주국가에서 자유를 누리면서도 내심으로는 전체주의를 동경하는 지식인을 레닌은 ‘쓸모 있는 바보들'(Useful Idiots)이라고 불렀다.-본문에서 제3차 세계대전의 포화가 휩쓸고 지나간 2040년의 영국,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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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윤재석의 신쾌도난마] 도 넘은 트럼프의 야욕…밴스 부통령 그린란드 파견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밴스 부통령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미국 부통령이 28일(이하 현지시간) 그린란드를 방문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야욕이 또다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은 밴스 부통령이 그린란드 최북단에 있는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를 방문해 “이곳이 미국 영토가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밴스는 “덴마크에 대한 우리의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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