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칼럼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장애인의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시각장애인 치료하는 예수

먼저 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어지러운 요즘, 더 어지럽구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 국민들을 위해 조금 더 낳은 정책과 실천으로 국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국민들보다 한발 더 빠르게,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배울 것이 더 많은 저이지만 대통령님께 바라는 것은, 첫째는 초등학교 때부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조금 더 올바른 방법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생겨,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함께 할 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가 개개인이 다름으로, 조금 더 세분화된 직업으로 장애인들도 복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을 만큼의 급여를 받는 일자리가 많이 생겨 일자리 걱정이, 경제적 걱정이 적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는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을 더 많은 곳에 마련해 장거리 이동이 힘든 장애인들에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넓은 장소나 고가의 기계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움직이고 모여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네번째는 장애인들이 조금 더 다양한 교육을 통해 많은 직업과 여가의 선택이 생겨 자신의 장애에 제일 잘 맞는 곳에서 일하면서 여가도 즐기며 더 낳은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섯번째는 더 다양한 활동보조 선생님들의 교육과 그에 걸맞은 혜택들이 있어, 서로 웃으며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활동보조라는 일자리에 대한 교육이 확실해지며, 일자리도 늘어나면 장애인들의 사회활동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활동보조 선생님들과 함께 한다는 사회적인 인식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에 따라 생산성이 높아지고, 일자리의 다양성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은 많은 장애인들을 대변한 글은 결코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실태 조사와 그에 맞는 많은 이야기들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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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

시인, '보리수 아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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