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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누만카인드, 데시랩의 새로운 이정표

    * 이 기사는 인도 ‘sbcltr’와 ‘아시아엔’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게재됐습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세계 음악 산업이 소수의 사운드에 좌우되는 시대, 인도 남부 케랄라 출신의 하누만카인드(본명 수라즈 체루카트)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왔다. 직설적인 표현과 스토리텔링은 인도 힙합씬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인도의 힙합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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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파키스탄 기자 공동인터뷰 2] “전쟁 대신 평화 꿈꿔온 젊은 세대, 증오의 대물림 막아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아시아기자협회의 창립회장이자 아시아엔의 발행인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언론인들과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왔다. 양국 기자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 이들이 국가를 뛰어넘는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모습도 지켜봐 왔다. 그러나 최근 카슈미르 테러 이후 양국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 두 나라 정부는 물론 언론들마저 날이 선 비판을 이어가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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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조지아 ‘2008년 조지아-러시아 전쟁이 초래한 결과들’

    <사진=TASS/연합뉴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된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 20주년 주요사와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협업 콘텐츠인 회원국 20년 주요사를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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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파키스탄, 연이은 공습에 피난행렬…해상전 개시, 전선 확대 조짐

    인도-파키스탄 국경 부근에서 양국 군인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분쟁지역인 카슈미르 테러 발발 이래 인도-파키스탄의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실질적인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및 드론 공습, 포격 등을 주고받으면서 민간인 사상자도 급증하고 있다. 양국 정부도 비난의 수위를 높여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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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충돌, 전면전으로 번지나…남아시아 위기 고조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군인들이 사상자를 옮기고 있다. 인도, 파키스탄에 미사일 공격…민간인 8명 사망, 33명 부상인도가 2025년 5월 6일 밤 ‘오퍼레이션 신두르(Operation Sindoor)’라는 이름으로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잠무 카슈미르(AJK) 지역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민간인 8명이 사망하고,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33명이 부상당했다. 인도는 이번 작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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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총리의 “정부 순항 도와달라” 호소, 젊은 유권자들엔 안 먹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2025년 5월 3일 치러진 싱가포르 총선에서 집권 인민행동당(PAP)은 전체 97석 중 87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는 로런스 웡 총리 체제에서 치러진 첫 선거로, PAP는 평균 65.57%의 득표율을 기록해 지난 2020년 선거보다 지지율을 높였습니다. 야당인 노동당(WP)은 기존 10석을 유지하며 선전했고, 진보싱가포르당(PSP)과 싱가포르민주당(SDP) 등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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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 파키스탄 이니셔티브’가 불러온 신드 주 ‘물 전쟁’

    2025년 3월 25일 파키스탄 신드 주의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 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가 군부와 연관된 기업들에게 토지를 배분할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인도 정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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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철도 개통 앞두고 터진 대참사, 피로 물든 카슈미르 초원

    카슈미르의 행정중심지인 스리나가르에서 한 소년이 테러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히말라야가 자랑하는 절경이 있다. 드넓은 초원과 산들바람이 선사하는 대자연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고요했던 관광지가 피로 물든 것은 한 순간이었다. 4월 22일(현지시각) 인도 잠무 카슈미르주의 파할감에서 발생한 무장괴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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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한국기업에 좋은 투자처…기성복 OEM방식 ‘최적’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ATN 방글라TV 보도국장] “한국 투자자들은 방글라데시에 상당 규모의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지난 7일 다카에서 무하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 수석고문(과도정부 수반, 대통령급)과의 면담에서 이런 내용의 투자 의향을 발표했다. 한국대표단에는 섬유, 패션, 방적, 물류, 의료,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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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해방 직후 귀국 대신 시베리아로 강제 이송된 조선인들 유족의 절규

    2009년 10월 도교지방법원 앞에서 고 이병주 삭풍회 회장(왼쪽)이 일본의 과거사 사과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삭풍회 6대 회장 고 이재섭씨 오는 8월 15일은 제2차대전 종전 80주년입니다. 한반도에 해방이 찾아온 날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패망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에 끌려간 조선인 병사들은 귀국을 못한 채 승전국 소련으 군대에 넘겨져 3년 이상 소련령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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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미디어 장관 “빈 살만 왕세자에게 언론 아부 안 통해…관-언 유착 경계”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이슬람교 다수파인 수니파 국가들의 맹주로 유독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던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는 2017년 무함마드 빈 살만이 왕세자로 책봉된 이래 국가 전 분야에서 개혁 개방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랍권 미디어의 불모지라 불리던 사우디는 그 오명에서 벗어나 아랍권 미디어를 주도하고 있다. 중동 출신의 베테랑 언론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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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아시아엔’이 새 단장 했습니다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2011년 11월 11일 창간한 아시아엔이 2025년 3월 25일부로 사이트 개편을 완료했습니다. 그동안 일부 개보수와 한 차례의 개편을 거치긴 했지만 이처럼 사이트의 외관이 완전히 달라진 적은 처음입니다. 오랜 세월 똑 같은 외관의 사이트를 운영해오며 ‘우리가 정체돼 있었던 것은 아닌가’ 자문했고, 그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서버 확장 교체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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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주총데이 주식농부 박영옥 인터뷰①] “금융문맹률 낮추고, 주식투자 환경은 개선하고…”

    계엄과 탄핵 사태로 대한민국이 100일 이상 혼돈에 빠져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대외 상황도 갈수록 안갯 속에 있으며 한국 경제의 대부분 지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 2월 올해 경제 전망을 △민간소비는 전년(1.1%)보다 높은 1.6%의 증가율 △설비투자는 전년(1.8%)과 유사한 2.0%의 증가세 △건설투자는 전년(-2.7%)에 이어 –1.2%의 역성장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식시장도 불확실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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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한국 민주주의 회복, 아시아 국경 넘은 품앗이로

    KBS 보도 장면. 사진 왼쪽부터 아시아기자협회 강석재 부회장, 에디 수프랍토 전 부회장, 소팔 차이 회장, 이상기 창립회장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또 회복하는 일에 외국 기자들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요?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들의 지지로 회복된다면, 우리도 그들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품앗이할 수 있을까요?” 뜬금없는 물음에 의아해하실 것 같습니다. 지난 2월초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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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전자범죄방지법, 정부 반대세력 단속하는 무기 될 것”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언론인들이 전자범죄방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의회가 지난 1월 전자범죄방지법(PECA)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파키스탄 언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파키스탄 언론인들은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한편 단식투쟁에도 나섰다.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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