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르 아이자즈(Nasir Aijaz)

파키스탄,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Pakistan Press International) 편집장
  • 남아시아

    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에 파키스탄, 연료 확보 총력전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청 건물 Pakistan’s Oil and Gas Regulatory Authority (OGRA)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파키스탄 당국이 국가 연료 안보를 지키기 위해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파키스탄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청(OGRA)은 석유 마케팅 회사들에 최소…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신드주 소수자들의 강제 개종은 왜 사라지지 않나

    납치돼 강제 개종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4남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최근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샤다드푸르에서 발생한 힌두 가정의 자녀 강제 개종 사건은 종교적 강제 개종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피해 가족에 따르면 디야 바이, 지아 바이, 디샤 바이 세 자매와 동생 허니 쿠마르는…

    더 읽기 »
  • 남아시아

    구제금융 파키스탄, 고위공직자 임금 최대 600% 인상 “국민은 허리띠 졸라매고 지도층은 호사 누린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국회의사당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경제 불안정과 치솟는 물가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가는 가운데 파키스탄 연방 정부가 국회의원과 고위 관료들의 급여를 최대 60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발표는 예산안 속에 교묘히 묻힐 뻔했지만 그 저의는 명백했다. 권력층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의 ‘음악으로 마음치유’를 아십니까?

    사진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해외 필진의 글을 원문과 함께 게재합니다파키스탄 신드 주의 중심부,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도시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Sir Cowasji Jehangir (C.J.)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연구소는 진보적인 정신 건강 치료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은 신드 주에서 유일한 정신병원이자, 파키스탄 내에서도 몇 안 되는 정신의학 전문 기관으로서, 이제는 인간 중심의…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카라치교도소 수감자 200여명 지진 틈타 탈옥

    카라치 말리르 구역 교도소 해외필진의 기사를 영어 원문과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남부 신드(Sindh)주의 주도 카라치(Karachi)에서 2일 밤 216명의 수감자들이 교도소를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탈옥 수감자들 가운데는 마약사범과 아프간 난민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카라치 일대에 연이어 발생한 지진 진동으로 혼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벌어졌다. 당시 교도소에는 수감자…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총탄 대신 풍자·밈으로 무장한 소셜미디어 전장…터번 쓴 트럼프까지 등장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인도와 파키스탄의 휴전이 체결됐지만 지금도 ‘수면 아래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현재의 상황을 풍자하는 게시물들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대표작은 파키스탄 유명 비평가 안와르 막수드의 말이다. “(인도 수상) 모디는…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전면전 치닫나···파키스탄 주말 ‘철의 장벽 보복작전’ 개시

    파키스탄이 10일 새벽 인도 공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10일 파키스탄 국영방송 <라디오 파키스탄>은 “파키스탄은 토요일 새벽 인도의 지속적인 침공에 대응하여 본격적인 보복 작전에 착수했다”며 “해당 작전은 공식적으로 ‘철의 장벽작전’(Operation Bunyan-un-Marsoos)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했다.방송은 또 “이 작전은 파키스탄 민간인 및 모스크에 대한 인도군의 공격 출발점으로 확인된 모든…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인도 사용 이스라엘제 드론 25기 격추…양국 긴장 ‘최고조’

    펀자브 라왈핀디에서 인도 드론이 추락 직후 연기 기둥이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국방부는 2025년 5월 8일, 인도가 자국 영토에 투입한 이스라엘제 하롭(Harop) 드론 25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의 국가안보보좌관(NSA)이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인도의 공습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면서 핵보유국 간 군사적 긴장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인도 긴장 풀릴까?…안보보좌관, 미사일 공격 후 접촉

    인도의 미사일 공습으로 7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무자파라바드에 있는 모스크가 불타고 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인도의 기습적인 미사일 공격 이후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가안보보좌관(NSA)들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터키 국영방송(TRT)과의 인터뷰에서 “양국 안보보좌관 간에 접촉이 있었다”고 밝히며, 인도의 야간 공습 이후 NSA 간에…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충돌, 전면전으로 번지나…남아시아 위기 고조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군인들이 사상자를 옮기고 있다. 인도, 파키스탄에 미사일 공격…민간인 8명 사망, 33명 부상인도가 2025년 5월 6일 밤 ‘오퍼레이션 신두르(Operation Sindoor)’라는 이름으로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잠무 카슈미르(AJK) 지역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민간인 8명이 사망하고,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33명이 부상당했다. 인도는 이번 작전에서…

    더 읽기 »
  • 메인 슬라이드

    ‘그린 파키스탄 이니셔티브’가 불러온 신드 주 ‘물 전쟁’

    2025년 3월 25일 파키스탄 신드 주의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 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가 군부와 연관된 기업들에게 토지를 배분할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인도 정부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자’의 이름 아래 끈끈한 가족처럼”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 20주년 주요사와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협업 콘텐츠인 회원국 20년 주요사를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과 첨단농업연구 양해각서…신드농업대-생명공학연구소 해충 통합관리 등 추진

    아제르바이잔의 이라다 후세이노바 사무총장(오른쪽)과 SAU 부총장 알타프 알리 시얄 박사(왼쪽)가 서명하고 있다. 국제 연구보조금 신청, 작물유전학 연구 및 육종 등 공동 추진키로 파키스탄 신드농업대학교(SAU)와 아제르바이잔공화국 과학교육부 산하 분자생물학 및 생명공학연구소(IMBB)가 11일 국제 과학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으로 농업 연구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신드농업대 세네이트 홀에서…

    더 읽기 »
  • 추천기사

    파키스탄 지방법원, 신성모독 피고인 5인에 사형 선고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모스크에서 기도하고 있는 이슬람 신자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지난 3월 25일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지방법원이 소셜미디어에서 신성모독을 저지른 무함마드 아르살란 아잠 등 파키스탄인 4명과 아프간 국적의 파이살 레한 등 총 5명의 성인 남성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법원은 “피고인들을…

    더 읽기 »
  • 메인 슬라이드

    “파키스탄 전자범죄방지법, 정부 반대세력 단속하는 무기 될 것”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언론인들이 전자범죄방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의회가 지난 1월 전자범죄방지법(PECA)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파키스탄 언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파키스탄 언론인들은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한편 단식투쟁에도 나섰다. 단식투쟁…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