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르 아이자즈(Nasir Aijaz)

파키스탄,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Pakistan Press International) 편집장
  • 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충돌, 전면전으로 번지나…남아시아 위기 고조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군인들이 사상자를 옮기고 있다. 인도, 파키스탄에 미사일 공격…민간인 8명 사망, 33명 부상인도가 2025년 5월 6일 밤 ‘오퍼레이션 신두르(Operation Sindoor)’라는 이름으로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잠무 카슈미르(AJK) 지역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민간인 8명이 사망하고,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33명이 부상당했다. 인도는 이번 작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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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그린 파키스탄 이니셔티브’가 불러온 신드 주 ‘물 전쟁’

    2025년 3월 25일 파키스탄 신드 주의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 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가 군부와 연관된 기업들에게 토지를 배분할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인도 정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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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자’의 이름 아래 끈끈한 가족처럼”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 20주년 주요사와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협업 콘텐츠인 회원국 20년 주요사를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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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과 첨단농업연구 양해각서…신드농업대-생명공학연구소 해충 통합관리 등 추진

    아제르바이잔의 이라다 후세이노바 사무총장(오른쪽)과 SAU 부총장 알타프 알리 시얄 박사(왼쪽)가 서명하고 있다. 국제 연구보조금 신청, 작물유전학 연구 및 육종 등 공동 추진키로 파키스탄 신드농업대학교(SAU)와 아제르바이잔공화국 과학교육부 산하 분자생물학 및 생명공학연구소(IMBB)가 11일 국제 과학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으로 농업 연구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신드농업대 세네이트 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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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기사

    파키스탄 지방법원, 신성모독 피고인 5인에 사형 선고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모스크에서 기도하고 있는 이슬람 신자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지난 3월 25일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지방법원이 소셜미디어에서 신성모독을 저지른 무함마드 아르살란 아잠 등 파키스탄인 4명과 아프간 국적의 파이살 레한 등 총 5명의 성인 남성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법원은 “피고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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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파키스탄 전자범죄방지법, 정부 반대세력 단속하는 무기 될 것”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언론인들이 전자범죄방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의회가 지난 1월 전자범죄방지법(PECA)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파키스탄 언론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파키스탄 언론인들은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한편 단식투쟁에도 나섰다.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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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분리주의 무장단체 잇단 테러, 임계점 넘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2024년 11월 9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의 주도 퀘타 시내 기차역에서 군 병력을 포함해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폭발테러가 발생했다. 의료 당국에 따르면 철도경찰관 2명과 경찰서장을 포함한 46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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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파키스탄, 육로·해로 잇는 경제공동체 결성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파키스탄상공회의소연맹(FPCCI)이 육로와 해로를 잇는 경제공동체를 결성했다. 이 공동체는 양국의 주요 상공회의소 17개소를 주축으로 출범했다. 이와 관련해 아티프 이크람 셰이크 FPCCI 회장은 “파키스탄이 국제무대에서 이룩한 주요 성과”라며 광물, IT, 농축산, 가공식품, 인프라, 대체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투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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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헝 의회’, 역사는 반복된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2024년 2월 8일 파키스탄에서 임기 5년의 총선거가 실시됐다. 그 결과 임란 칸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정의운동(PTI) 출신 무소속 후보 진영이 101석을 차지했으며,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의 파키스탄무슬림연맹-나와즈(PML-N)는 75석,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 전 외교장관이 총재로 있는 파키스탄인민당(PPP)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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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 선출…조카 마리암 나와즈는 펀자브주 총리에

    미안 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72) 전 총리가 3일 파키스탄 제24대 총리로 선출됐다. 파키스탄은 지난 2월 8일 총선을 실시했으나 과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없는 이른바 ‘헝 의회’ 상태가 계속돼 오다 이날 24일 만에 총리를 선출해 내각 구성이 가능해졌다. 파키스탄이슬람연맹 나와즈(PML-N) 대표인 미안 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는 파키스탄 테흐리크-에-인사프(PTI)와 수니파 이테하드의회(SIC) 등 7개 정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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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임기 말 파키스탄 셰바즈 총리‥임란 칸 전 총리 자충수에도 ‘갈팡질팡’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 연립정부가 2023년 8월 첫 주 또는 둘째 주에 해산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 국회의원의 5년 임기가 곧 끝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헌법에 따라 3개월 이내에 의원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며, 새로운 입법부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부가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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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IMF 구제 목매는 파키스탄 샤리프 정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은 중대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우리는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1947년 인도 반도에서 이슬람 국가 파키스탄이 건국된 이래 지도자들이 늘상 해오던 말이다. 이같은 발언은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켜 통치자의 ‘강경한 조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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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파키스탄 임란 칸 불신임 이틀만에 새 총리 샤리프 선출…친형 이어 ‘형제 총리’ 기록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이슬람연맹(PML-N)의 미안 무함마드 샤바즈 샤리프(70) 대표가 11일 오후 하원의원 174명의 지지를 얻어 파키스탄 새 총리로 선출됐다. 샤리프는 4월 9일 밤 의회의 불신임으로 총리직에서 축출된 임란 칸(파키스탄 테리크-e-인사프(PTI)의 후임으로 총리직을 수행하게 됐다. 하원의장 선출은 PTI 소속 의원들이 투표를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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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 불신임안 가결 ‘한밤의 반란’‥정적 샤리프 가문 사태 수습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임란 칸이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의회에 상정된 총리 불신임안이 가결된 이른바 ‘한밤의 반란’으로 인해 파키스탄 총리직에서 쫓겨났다. 토요일 오전부터 자정까지 숨가빴던 12시간 앞서 파키스탄 대법원은 야권의 의회 해산 반대 청원서를 수리하며 사태가 급변할 조짐이 보였다. 지난주 토요일(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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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권력에 눈먼 파키스탄 총리·대통령, ‘헌법 위배’ 초강수 뒀지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의 아리프 알비 대통령이 “총선을 새로이 치러야 한다”는 임란 칸 총리의 조언에 따라 의회 해산을 승인하면서 총리 불신임안이 불러온 정치적 위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 했다. 사태를 지켜보던 대법원까지 개입했기 때문이다. 앞서 파키스탄 야당 지도부는 지난 일요일 임란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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