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시르 아이자즈(Nasir Aijaz)

파키스탄,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Pakistan Press International)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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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9억3500만달러에 러시아와 40년 묵은 무역분쟁 해결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파키스탄 정부가 러시아에 9억3500만달러를 지불하면서 러시아와의 40년 된 무역분쟁을 해결했다고 파키스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구소련 해체 이후 파키스탄 내 러시아 수출업체들의 청구에 대해 9억3500만 달러를 지불했다. 이로써 러시아 투자자들이 파키스탄에 대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발판이 마련됐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요약·번역 송재걸 기자> 다음은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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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스리랑카 크리켓팀 파키스탄 입국 거부, 캐슈미르 분쟁 인도 압력?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스리랑카 크리켓 선수들이 9월말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T20 시리즈 경기 참가를 보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스리랑카의 ODI의 디무스 카루나라네 주장과 T20 라이스 말린가 주장 및 안젤로 매튜스 전 주장 등 선수들은 9월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리는 크리켓 시리즈 참가를 거부했다. 하린 페르난도 스리랑카 체육부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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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파키스탄 견원지간···인도 대통령전용기 영공 이용, 파키스탄 거부

    “카슈미르 문제 해결부터”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부장] 인도 정부는 지난 7일 파키스탄 정부에 대해 “람 나트 인도 대통령의 파키스탄 영공 비행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인도의 나트 대통령은 아이슬란드 방문을 위해 이날 오후 파키스탄 영공을 비행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절의사를 통보했다. 샤 마흐무드 쿠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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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탄도미사일 ‘가즈나비’ 야간발사 ‘성공’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특파원] 파키스탄 군 공보부(ISPR) 대변인 아시프 가푸르 대변인 소장은 29일 “파키스탄은 지대지 탄도 미사일 ‘가즈나비’ 야간 발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푸르 대변인은 “가즈나비 탄도미사일은 최대 290km 까지 발사할 수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발사 영상을 공유했다. <번역 이지후 인턴기자> Nasir Aijaz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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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군인·경찰 홍수 재난구조 ‘한마음’···주말 폭우로 10여명 감전사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파키스탄은 8월 둘째 주말 말 그대로 물난리를 겪어야 했다. 폭우로 인한 침수와 정전으로 12명 이상이 감전사했다. 10일 오전 시작해 11일 정오까지 계속된 집중호우는 수도 카라치와 해안지대에 큰 피해를 입혔다. 파키스탄 기상당국에 따르면 카라치에 주말 사이 150.6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비는 1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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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파키스탄, 인도 시크교도 476명 성지순례 비자 발급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특파원]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 시크교도 순례자 수백명의 난카나 사히브 순례를 이례적으로 허가했다. 이에 따라 순례자들은 지난달 말 시크교 창시자인 바바 구루 나낙의 550번째 탄신일 행사에 참석했다. 인도 시크교도 476명은 지난달 30일 아침 와가 국경 지역을 넘어 파키스탄에 입국해 바바 구루 나낙의 출생지인 펀자브주의 난카나 사히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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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아 10대뉴스-파키스탄] 임란 칸 수상 취임·시크교 순례자 회랑 설치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전 PPI편집국장] 파키스탄은 2018년 한해 동안 정치·외교면에서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겪었다. 크리켓 선수 출신의 임란 칸(Imran Khan)의 새 정부가 출현한 것이 대표적인 변화다. 7월 25일 총선 며칠 전에 일어난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와 딸과 동생의 체포 및 구속, 야당 지도자 구속, 인도 시크교 순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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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알파벳-파키스탄] 민족·역사·지형·종교만큼 글자도 ‘다양’

    우리가 하루 동안 읽는 글자는 모두 몇 자나 될까요?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는 얼마나 될까요? 아무 것도 읽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며칠이나 견딜 수 있을까요? ‘나’와 ‘글자’에 대해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매거진N이 ‘알파벳’이란 보통명사로 통칭되는 ‘글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이집트·파키스탄·이탈리아 그리고 터키기자들은 무슨 얘기를 펼쳤을까요? <편집자> [아시아엔=나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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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포퓰리즘-파키스탄] ‘인기몰이’로 집권, 임란 칸 총리의 ‘신화’와 ‘현실’

    포퓰리즘의 기원은 어디인가? 어떤 학자는 로마제국의 의회를, 또다른 한편에선 미국 건국 이후 확산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 흐름에서 생겨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둘의 공통점은 의회이다. 본래 국가운영에 국민의 뜻을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의회정치는 그러나 실제로는 국민을 앞세워 자기 자신과 정파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인들에 의해 오염되는 일이 다반사다. 바로 이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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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더스 문명의 유산 ‘모헨조다로’···”청동기 시대 지구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신드 주에 위치해 있는 ‘모헨조다로’. 인더스 문명의 위대한 유산을 둘러싼 흥미로운 가설이 있다. 신드 주도 카라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고학연구협회의 조셉 슐든린 박사와 동료들은 “모헨조다로가 청동기 시대 지구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모헨조다로의 면적은 고고학자들이 상정했던 것보다 훨씬 컸으며,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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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660만 파키스탄 국민 실어나르는 대우 익스프레스, 신드 주에서 신규 프로젝트 추진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한국 기업 20여 곳은 도로, 다리, 터널, 발전소 등 파키스탄의 사회인프라 구축에 기여해 왔다. 그 중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대우 익스프레스는 1997년부터 20년간 파키스탄 대중교통 발달에 큰 공을 세우며, 파키스탄 주 정부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현재 대우 익스프레스는 파키스탄 50곳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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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의 지붕 없는 학교와 아이들 “공립학교 절반 가까이 화장실, 담장, 전기, 식수 없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지방정부와 연방정부가 고등 교육기관을 설립해 교육제도 개선에 나섰다. 그럼에도 초, 중등 기초교육기관의 현실은 처참하다. 공식집계에 따르면 파키스탄 공립학교의 48%가 화장실, 담장, 전기, 식수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인 설비는 물론 교육의 질도 형편없다. 때문에 파키스탄의 학부모들은 사교육에 의지하고 있고, 사교육계도 때아닌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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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깨끗한 식수 마시지 못하는 절반의 국민과 사태파악 못하는 정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2017년 12월의 춥고 안개 자욱한 어느 일요일 아침, 빈 플라스틱통을 실은 릭샤(인력거)를 이끌고 가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람들이 물을 구하러 수로로 향하고 있다.” 곁에 있던 조카가 필자에게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가정 내에서 수동펌프나 전기펌프를 돌려 물을 얻었지만, 최근 음용을 중단했다. 마을의 지하수에 비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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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나를 위한 성지” 파키스탄 10만 영혼의 안식처 ‘마클리 고원 공동묘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유네스코가 파키스탄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파키스탄 역사 유적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의 일환으로 파키스탄 신드 주 관련부처도 11월 2일 카라치에서 방글라데시, 요르단, 네팔, 오만 등 국외 전문가들을 초빙해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 신드 주 문화관광부 장관 사이드 사르다르 스하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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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째 분쟁지역 돌봐온 ‘국경없는 의사회’도 파키스탄에서 추방 ‘NGO 수난시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최근 국내외 NGO 단체들을 향한 파키스탄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파키스탄 정부는 단체들에 까다로운 활동 허가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엄격한 회계감사와 과세 등을 부과했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NGO들의 환경을 더욱 악화시켰다. 일련의 정책으로 인해 파키스탄 내 모든 국제 NGO단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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