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차이가 창조하는 다양성”…제3회 미라클다문화어워드 시상식

다문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조명하는 ‘2026 제3회 미라클 다문화 어워드’ 시상식이 8월 8일 오후 3시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린다.

미라클오케이스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차이가 창조하는 다양성이 멋지게 어우러진” 다문화 청소년들의 작품을 격려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장리하의 ‘Concordia’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장연지의 ‘Mixed Identity’와 유민아의 ‘Sacrament of Screen’, 우수상에는 김오대의 ‘Connections through the Media’, 제이언의 ‘대자연, 우리 모두는…’, 최아라의 ‘The Chatters Inside My Head’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정지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수상작 소개 영상, 심사평, 시상식과 대상 수상 소감 발표, 미라클오케이스쿨 김유순 대표의 앰배서더 임명식,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에는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윤정미 교수와 중앙대 국제문화학과 이명현 교수가 참여했다.

주최 측은 “뜨거운 날씨만큼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의 전문성과 미래를 마음껏 격려하고 칭찬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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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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