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모(42)씨가 12일(현지시각) 석방됐다. 불법으로 구금된지 1154만이다. 멕시코연방법원은 “검찰수사와 법원의 법 적용 과정에서 잘못이 발견됐다”며 이날 자로 석방조치했다. 양씨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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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의 잃어버린 32개월 ‘호소문’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상하원 의원 전원에 호소문 2015년 4월 1일 이른 아침 캐나다 연방경찰관들이 한국인 가정에 들이닥쳤다. 토론토 노스라이트칼리지 행정실장을 맡고 있던 전대근 목사는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석방 안개 속···형사법원 ‘구속유지’ 판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만 17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 옷디자이너)씨의 구속이 또다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양씨 석방은 일러야 내달 초순 이후가 될
[단독] 멕시코법원 ‘억울한 옥살이’ 18일 심리···검찰 재항고 포기땐 양씨 석방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검찰에 의해 ‘인신매매에 의한 매춘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감중인 애견 옷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에 대한 항고심 심리 기일이 18일(현지시각)로 잡혔다. 양씨 변호인측은 16일 “항고심 재판부로부터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16개월 양씨 석방 언제나?···연방법원 판결 연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멕시코 연방법원은 11일(현지시각) 오후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 사건 관련 심리를 연기해 양씨 석방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애초 이날 검찰의 재항고에 대한 최종 판결을
58세 노동자가 감리교단 홈피에 올린 애절한 호소문
“만 2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님 석방에 관심 가져주세요” 캐나다 몬트리올교도소에 2년 넘게 수감중인 전대근(49·캐나다 한인학교 전 운영자) 목사의 석방을 탄원하는 글을 <아시아엔> 독자 문용식(58·수출포장
감사원이 밝힌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경찰영사 잘못 13가지
감사원, 멕시코 전 이임걸 경찰영사?태만·무능·직무유기 밝혀 ‘경징계’ 이상 요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5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씨)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사건 당시 경찰영사이던
30대 한인여성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1년, 캐나다선 40대 목사 22개월째 수감 중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몬트리올 교도소(사진)에 한국인 목사가 2년 가까이 수감돼 있다. 48살 전대근씨다. 그는 한국국적의 캐나다 영주권자로 연세대 사학과와 감리교 신학대를 나와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윤병세 장관 친서,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집으로 가는 길’ 앞당기길···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교도소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 대사는 9일(현지시각) 멕시코 외교부 정무차관을 만나 조속히 석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