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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 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0일에는 조어대에서 시 주석과 다시 만남 -조어대 회동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오찬 형식으로 […]

‘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나눔문화’ 북미정상회담 성명 “‘평화의 봄’ 불러온 ‘세기의 악수'”

[아시아엔=편집국] ‘나눔문화’는 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세기의 회담’으로 마주 앉았고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며 “냉전의 종식을 선언하는 세계사적 전환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나눔문화는 박노해 시인 등이 “향기나는 사람들이 모여 참사람의 숲을 이루면 나눔의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나눔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를 기치로 2001년 9월 문을 연 시민단체다. 나눔문화는 이날 “6.12 북미정상회담 세기의 회담, 냉전의 […]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북미정상회담 바라보는 대학생들의 ‘별별 시선’

대학생 20명에 물으니···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성공적이란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좀더 두고 봐야 한다”거나 “미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역이란 게 맘에 안든다”는 등의 유보적·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아시아엔>이 이날 오후 대학생 20여명에게 회담에 대한 의견을 물은데 따른 결과다. 응답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오길 바란다면서 “이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필수적인 […]

[북미정상회담 각계반응②] 대학생들···”남북 아닌 북미가 당사자란 게 아쉽다”

[북미정상회담 각계반응②] 대학생들···”남북 아닌 북미가 당사자란 게 아쉽다”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측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대 학생부터 50대에 걸쳐 세대별 반응을 들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평화, 나아가 남북통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

[북미정상회담 각계 반응①] 직장인들···”이날이 올 줄 꿈엔들 알았는가?”

[북미정상회담 각계 반응①]  직장인들···”이날이 올 줄 꿈엔들 알았는가?”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현재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기적인 회담으로 꼽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은 향후 세계사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낙관적인 예측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대 학생부터 50대에 걸쳐 세대별 반응을 들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세계평화, 나아가 남북통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김혜린·김혜원 […]

[손혁재의 四字정치] 필작어세···오늘 북미정상회담· 내일 지방선거

[손혁재의 四字정치] 필작어세···오늘 북미정상회담· 내일 지방선거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내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렇지 않아도 여당의 독주와 야당의 지리멸렬로 투표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관심이 싱가포르로 쏠리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북핵문제 해결도 매우 중요하지만 4년동안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방정치인 선출도 중요하다. 높은 사전투표율의 기세를 이어서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로 가기 바란다. * 필작어세(必作於細) <도덕경>에 나온 말로 큰 일은 […]

[숨겨진 여성노동②] 릴리아나 앙굴로, 스스로 ‘네그로’라 부르며 흑인차별 폭로

[숨겨진 여성노동②] 릴리아나 앙굴로, 스스로 ‘네그로’라 부르며 흑인차별 폭로

[아시아엔=알래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4월 15일 압구정동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에서 시작한 ‘히든 워커스’는 이번 주말(16일) 막을 내린다. 여성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있는 이 전시회를 <아시아엔> 독자들께 강추한다. 이제 닷새밖에 안남았으니 서두르셔야겠다. 전편에 이어 작가들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편집자> ◇ 임윤경 임윤경은 ‘너에게 보내는 편지’(2012-14)를 통해 ‘육아’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노동시장에 진출한 여성들을 대신하여 아이를 […]

4.27회담 앞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께 드리는 세가지 당부

4.27회담 앞둔 문재인·김정은 남북정상께 드리는 세가지 당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는 정말 원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오는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한 때 남북은 서로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지내왔다. 오랜 기간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삿대질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 남북의 정상이 한 자리에 앉는 날이 코앞에 닥친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 ‘은시장’(恩始章)에 “덕으로 원수를 갚는다”(報怨以德)라는 구절이 있다. […]

[북한 핵실험] 김정은·트럼프 ‘치킨게임’ 막아내려면

[북한 핵실험] 김정은·트럼프 ‘치킨게임’ 막아내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이만도(李晩燾, 1842~1910)의 <향산집>(響山集)에 “우리나라는 안팎이 산하로 둘러싸여 있어서 막강한 나라다”(我東表裏山河, 莫强之國也.)라는 말이 나온다. 이만도 선생은 퇴계 이황의 후손으로 1895년(고종32) 을미사변이 일어나고 단발령이 내리자 이에 항거해 의병을 일으킨 구한말의 우국지사다. 1910년 8월, 일제에 의해 나라가 병탄되자 향산은 유서를 쓰고 단식 24일 만에 순국하였다. 향산이 병인년(1866)에 성균관 대사성에 제수되었을 당시 서양의 군대가 강화도를 함락하여 […]

북한 ‘가정’의 이중성···김정은 독재체제 유지의 버팀목?

북한 ‘가정’의 이중성···김정은 독재체제 유지의 버팀목?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어린 마크 킴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린다. 춥고 시린 겨울에도 마크와 같은 어린아이들은 김일성 동상을 바라보면서 감정에 북받쳐 가슴을 치며 운다. 이같은 광경은 북한 만수대기념비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제3자인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광경이다. 북한 주민들이 잔학한 김정은 독재정권 아래에서 온갖 핍박과 궁핍, 그리고 고난을 겪고 있음을 이미 온 세상이 […]

[손혁재의 2분정치] 김정남 피살 ‘북풍 공포마케팅’ 용납 안돼

[손혁재의 2분정치] 김정남 피살 ‘북풍 공포마케팅’ 용납 안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북한이 한국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게 북풍이다. 대부분의 북풍은 실질적 위협이기보다는 시민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심어주려는 의도가 많이 깔려있다. 김정남 암살이 김정은 짓이라면 북한 내부의 갈등일 뿐이다.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되 쓸데없는 공포마케팅에 정치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손혁재의 2분정치] ‘김정남 독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어떻게 볼 것인가?

[손혁재의 2분정치] ‘김정남 독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어떻게 볼 것인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탄도미사일을 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움직임이 대북선제타격론으로 해석되는 걸 경계해야 한다. 선제타격은 미국이 쓸 카드의 하나일 뿐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 미국의 선제공격 가능성은 높지 않다. 선제공격의 타깃은 영변이 될 터인데 영변과 가까운 중국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북 출신 추정 여성 두명에 피습 사망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북 출신 추정 여성 두명에 피습 사망

[아시아엔=김균열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피살된 북한 남성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으로 확인됐다고 말레이시아 당국이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셀랑고르주 범죄 조사국 부국장 파드질 아흐마트에 따르면, 김정남은 이날 오전 9시경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KLEA2)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마카오행 여객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괴한이 뒤에서 잡고 얼굴에 액체를 뿌렸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피습을 받고 기절하기 직전이었으며 두통을 […]

김정남은 누구인가?

김정남은 누구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2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한 김정남(46)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으로 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그의 본처 성헤림 사이의 장남이다. 1980년대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학하며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아버지 김정일의 자리를 물려받을 강력한 후계자로서, 유학후 88년부터 2001년까지 줄곧 보위부에서 간부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성격과 잦은 돌출 행동 탓에 김정일의 눈 밖에 나면서 […]

트럼프, 김정은과 ‘햄버거 북핵 협상’ 실현시킬 수 있을까?

트럼프, 김정은과 ‘햄버거 북핵 협상’ 실현시킬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 핵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북한 핵의 진행을 저지할 수 있는 마지막 시한은 1994년이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서거 직전 그때 영변원자로에 물리력 행사를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 후 경수로 건설과 4자회담을 벌이는 동안에 북한은 고비를 넘겼다. 갈루치를 멋지게 농락한 강석주는 북한의 영웅이 되었다. 북핵문제를 대응하는데 중국의 역할은 중요하다. 6자회담은 […]

통독 당시 ‘프라이 카우프’, 우리도 추진할 때 됐다

통독 당시 ‘프라이 카우프’, 우리도 추진할 때 됐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방부에서 국군포로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던 김영삼 정부 당시 일이다. 박용옥 국방부 정책실장이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 돈으로라도 그분들을 데려오자”는 제안을 냈다. 그저 아이디어 차원의 제안이었다. 곧이어 햇볕정책을 추진하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자 이 문제는 거론조차 안 되다가 노무현 정부 말기에 “전쟁시기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사람들의 문제를 다룬다”는 희한한 의제로 제기됐다. 하지만 […]

국정원의 존재이유를 다시 생각한다

국정원의 존재이유를 다시 생각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독일통일을 단순히 흡수통일이라고 보는 것은 큰 잘못이다. 결과로서는 흡수통일이지만 과정은 분명히 합의통일이다. 남북한의 통일도 이렇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을 혼동, 오해하여서는 안 된다. 통일준비는 남북이 기능적으로 수렴(收斂)하는 과정이다. 독일은 브란트의 동방정책이 시작되면서부터, 우리는 노태우 대통령의 민족공동체통일방안 정립부터 시작된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남북접촉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 문제는 대북접촉을 이루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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