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계 前 GS정유 소속 병원장 별세, 승재 前 엠텍코리아 대표·승도 前 태구산업 상무이사·승주 대주산업 대표 형님상=16일6시30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9시30분, (031)787-1512 ▲김의윤 前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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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개인 문제가 국가 탓이라고?
흙에서 난 몸 흙과 함께 살아야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성경 창세기3장 19절에 나오는
‘다큐’ 열정만으로 경희대 언론정보 수시 합격한 정성원 군
내신 6등급으로 41대1 경쟁률 뚫어? 내신 6등급, 수능 점수는 아예 없던 학생이 재능 하나만으로 41대1(2명선발)의 경쟁률을 뚫고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수시에 합격했다. 7월 아시아엔(TheAsiaN) ‘주목! 루키’에
[인사] 12월14일
◇대법원 <법원이사관 승진> ▷대구고법 사무국장 권오복▷특허법원 사무국장 김찬규 <법원부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최충식 김영선▷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 모경필▷부산가정법원 사무국장 노필호▷제주지법 사무국장 나채찬▷수원지법 사무국 권중탁▷광주지법 사무국 박종희 <법원서기관
[부음] 12월14일
▲이재영 前 진보신당 정책위의장 별세, 장성순 해피스토리 대표 남편상=12일21시4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7시, (02)2227-7587 ▲이병우 흥진산업 대표 별세, 광기 삼성전자 상무·준기 흥진산업 이사·혜원 부친상, 전준화 미국
타임지 “싸이, 우리 시대 보여주는 문화인”
‘강남스타일’로 지구촌 핫스타로 떠오른 가수 싸이(35)가 미국 시사주간 ‘타임’의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2012) 온라인 투표에서 17위를 차지했다. 13일(현지시간) 타임에 따르면, 독자들이 참여한 ‘올해의
오바마 대통령 “라이스는 이번에 국무장관 아니야”
백악관이 배포한 사진.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회의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첫번째)이 수잔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운데)의 발언을 듣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수잔
광명성3호 발사 성공 자축하는 北 김정은
조선중앙통신(KCNA)이 14일 제공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가운데)이 지난 12일 장거리 로켓 ‘은하 3호’의 발사 명령을 내리는 모습. KCNA는 김 제1 위원장이 당일 오전 9시께 위성
요르단강 서안은 ‘하마스’ 지지 열풍
13일 요르단강 서안도시 나블루스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지자들이 녹색 깃발, 피켓과 장거리 로켓 모형을 들고 하마스 창설 25주년 기념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팔레스타인
뜨거운 지구, 냉랭한 합의…공유지 비극 불가피?
교토의정서 2020년까지 연장…‘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美中印?빠진 15%짜리 합의…경기침체로 화석연료 탄력, 지친 신재생에너지 경기침체 기조가 뚜렷한 지구촌은 내년에도 경제논리에 따라 화석연료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기
홍키즈 “홍명보 감독님은 우리의 모델입니다”
10년 뒤 우리나라 축구 이끌어갈 꿈나무 1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홍명보 장학재단 10주년 기념식에 ‘홍명보 키즈(초등학생)’ 8명이 한 자리에 앉았다. 이들은 수줍은 듯 조용한 목소리로
이집트, 국민투표 “해라 vs 마라” 갈등
이집트 시위대가 13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열린 집회 도중 헌법 초안과 15일 치를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모함메드 모르시 이집트 대통령의 무슬림형제단과 이슬람단체는 국민에게 헌법 초안의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기술교역액 300억 위안 돌파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14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만보] 2013 유라시아경제포럼, 상하이협력기구 내년 중점업무에 포함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처는 12.13(목)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아세안, 中·日보다 한국에 적극적 ”
“아세안 2015년 단일공동체 되면 교역액 161조 될 것” 동남아 10개국 지역협의체인 동남아국가연합(ASEAN)은 우리의 제2대 교역상대국이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이 아세안에서 벌어들인 돈이 187억 달러(약 20조원)로 이는
발빠른 빙판길 사고 전하는 SNS
전국이?빙판길로 아수라장이 됐다.?최근 내린 눈이 맹추위로 얼어붙어 있는 상태에서 비까지 겹친 탓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는 출근할 때 빙판길을 조심하라는 당부의 글과 사고 현장 목격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