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거짓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고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먹고, 말씀대로 살수 있는 힘을 주소서 2. 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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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내가 하나님에게 순위를 매긴다?
사무엘상 13장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삼상 13:12) 갈급해서 드리는 예배가
인구문제 해결 없이 대한민국 미래 없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대응 예산을 편성해 16년간 280조원을 쏟아 부었지만 출산율(出産率)은 더 떨어졌다. 작년
[주말날씨·음악] 건조하고 낮 최고 26도···일교차 20도 이상
4월 첫 주말, 전국 대체로 건조하고 낮 최고기온 26~27도까지 올라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 나는 등 감기 등 주의가 요망된다. 미세먼지의 경우 1일엔 수도권
[베이직 묵상] 무거워서 못 버틴 인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들의 눈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 헛된 것들 대신 위에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잠깐묵상] 신앙과 이해가 만나는 지점
사무엘상 9장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김선규의 시선] ‘세이노의 가르침’ 진작 깨달았더라면
요즘 핫하다는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었다. 세이노는 필명이고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라는 “Say No”라는 뜻이다. LIFE와 LIVING를 언급한 부분이 나오는데 눈길이 많이 갔고
[이만수 칼럼] 라오스와 베트남 ‘세계랭킹’ 83위, 84위…”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아시아엔> 독자들께서는 글 제목을 보면서 아마도 83위와 84위에 주목할 것이다. 10년 전이었다면 나 또한 당연히 그러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숫자보다는 ‘세계’라는 단어에 더 주목하게 된다.
[포럼] ‘PX와 군표로 본 전쟁과 사회-서울에서 퀴논까지’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 주최 4월 13일 저녁 변호사회관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안병용 변호사)는 4월 13일(목) 오후 7시 서울 변호사회관 10층 광화문홀(광화문역 8번출구,종로구 새문안로5길 13)에서 ‘PX와 군표로 본 전쟁과
꼭 실천하세요…암 예방 10대 생활 수칙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癌)은 40년째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전체 사망의 26%에 달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잠깐묵상] 자꾸만 지연되는 기도 응답
사무엘상 1장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삼상 1:6)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이 있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의 전령 ‘돌단풍’
돌단풍은 강원·경기·평북·함남 등의 물가의 바위 틈에 서식한다. 높이 30cm, 화관 지름 1.2∼1.5cm이며 돌나리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줄기는 가로 뻗고 살이 졌으며 짧고 비늘조각 모양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전문] 최우성 한겨레 대표 취임사 “세상을 바꾸려면 우리 한겨레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한겨레 동료 여러분. 저는 오늘 한겨레신문사 제19대 대표이사의 책무를 시작합니다. 세상이 온통 잿빛만 같던 시절, 새 신문이 세상에 나온다는 소식에 들떠 친구들과 함께 주머니
[잠깐묵상] 우연과 필연의 상관관계
룻기 2장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룻 2:3) 룻이 이삭을 주으러 간 밭이 하필이면 보아스의
[특별기고] “육사에 없는 것···김홍일·김종오 장군 등 ‘전쟁영웅’ 조형물 설치를”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육사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육사에 꼭 있을 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것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전쟁영웅’을 기리는 동상입니다. 육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