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20년 전 임진왜란이 발발했던 임진년(壬辰年)이다. 기자는 새해 첫 ‘이순신 파워리더십버스’에 올랐다. 4일 아침 7시30분. 이순신리더십버스에 오르기 위해 서울 중구 초동 명보극장 앞에 도착했을 때
Category: 코리아
2월7일 The AsiaN
2012년 2월7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네팔 초대 주한대사, 4년 임기 마치고 떠나던 날
네팔의 초대 주한대사인 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Kamal Prasad Koirala, 74세)가 4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2월7일 본국으로 귀국했다. AsiaN은 기자, 변호사, 정치인, 외교관, 수상의 아들인 그의 열정적인
2월3일 The AsiaN
2012년 2월3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이집트축구장 집단살해 배후는 군부정권?
2011년 2월11일 독재자 무바라크가 권좌에서 내려온 후 지난 1년간 이집트 군부는 혁명이 무색하리만큼 온갖 만행을 저질러 왔다. 조금이라도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의 무바라크 대통령과 지금의
“남한 보수파는 북한 인권상황 개선 인정 못할 것”
북한전문가 란코프 교수 특별인터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거가 어느새 50일 가까이 지나고 있다. 김정은 부위원장의 정권 인수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북한문제 전문가의 목소리가 궁금한 시점이다.
올해의 화두 “좋은 일자리·동반성장”
1일 사회책임 국제기준 ISO26000분야 전문가 포럼서 즉석 설문조사 SSM, MRO 등 대기업횡포,?국민경제 파국 불러…“제도정치 한계 뚜렷” 고용불안과 각종 불합리한 노동조건을 잉태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대기업의
2월2일 The AsiaN
2012년 2월2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요미우리 사설 “日 정부는 한국과 위안부문제 절대 타협 말라”
AsiaN, 일본 등 해외언론 위안부 보도 분석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0년 세월을 지나 1007회를
1월31일 The AsiaN
2012년 1월31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란코프 칼럼] 북한에 대한 언론의 관점들, 사실은···
세계 각국 언론은 북한을 호의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에 그려진 북한의 이미지는 기괴하며 비합리적이다. 북한은 모든?주민들을 오리걸음과 수류탄 투척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괴물의 통치로 운영되는 위험천만하며
[추모] 이상철 선배, 벚꽃처럼 지고 싶다시더니···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또다른 ‘나’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Directed by Krzysztof Kieslowski? Irene Jacob …. Veronika / Veronique? Original music by Zbigniew Preisner # 故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영화적 미장센을 좋아하십니까. 그의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14회
“환자들. 어디 있죠?” 루앙과 함께 건물로 들어서던 안젤라가 기준과 마주쳤다. 그녀는 일행이 눈치 채지 못하게 기준의 손을 살짝 잡아주었다. 기준은 직원들이 쉬고 있는 임시 병실로
1월30일 The AsiaN
2012년 1월30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