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Category: 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나를 참 기쁘게 하는 선물 ‘후쿠부쿠로’
나를 참 기쁘게 하는 선물이 있다. 매년 이맘 때면 라면박스 크기의 상자가 도착한다. 종합과자세트다. 상자 안에는 비스킷, 초콜릿, 사탕, 껌 그리고 새콤달콤한 희한한 과자들로 가득하다.
[김세만의 대중음악산책] 찬송가는 한국 서양음악의 전령
1882년(고종 19년) 조미수호통상 체결 후 조선의 쇄국정책이 풀리고 의료·교육분야 선교사 입국이 허용되면서 미국선교사들이 조선에 오고 싶어 했다. 최초의 감리교 선교사로 예일대 출신 의사인 아펜젤러(Henry Grehart
“亞정책 中후진타오 영향력, 美오바마에 1.5배”
아시아 33개국 기자 50명 설문조사 후진타오 50%, 오바마는 32% 그쳐···반기문, 푸틴 영향력도 6% 꼽아 아시아기자 10명 가운데 5명은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아시아에 가장 큰 영향을
[란코프 칼럼] 김정은을 위한 4가지 생존 전략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Y세대 김정은에게 필요한 건?
28일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려 그의 대형 영정 사진을 실은 차량이 운구 행렬을 인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온라인 시대 ‘소프트 파워’로 북한 개방 이끌어야 북한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지켜주고 싶었던 ‘타인의 삶’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조영관의 경제산책④] 좋은 인센티브, 나쁜 인센티브
인센티브 설계로 사람 행동이 달라진다. 어느 고을에 새로운 사또가 부임했다. 사또가 관원들로부터 첫 업무 보고를 받으며 난감한 문제를 발견했다. ?“사또, 우리 고을에 뱀들이 너무 많아서
<기고> 참치 제대로 알고 먹어야
바다의 귀족 혹은 바다의 닭고기라 불리는 다랑어는 경골어류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한다. 참치(일본어:? 마구로)라는 말은 사실 어느 해무관의 실수로 “다랑어”를 잘못 알아듣고 보고한 것이 발단이 되어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김정일사망 계기 터키 동북아 관심 커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칼럼] 이대통령 조문, 통일에 크게 기여할 것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조문문제를 놓고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정부가 조문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듯하다. 1994년 김일성 사망 당시 야당의 이부영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부탄국왕 내외는 행복바이러스 숙주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특별기고> 김정은을 위한 네팔 기자의 제안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조영관의 경제산책③] 구매 의사결정의 비밀
복잡한 사회 현상 속 변하는 경제심리···”경제학의 기본으로 돌아가자” 멘큐 경제학이 제시한 4가지 기본원리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중간 가격대의 상품을 구매하는 심리 식당에서 가격대가 다른
“북한어린이 도와 통일 주춧돌 놓는 게 마지막 소원”
80평생 가난한 환자 돌본?양산 이복순 할머니 장기려 박사 타계 26주기 맞아 AsiaN에?편지 오는 12월25일, ‘한국의 슈바이처’ 고 장기려(1911~1995)박사 별세 26주기를 맞아 1960~70년대 부산성분도병원(현 부산성모병원), 부산적십자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