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흙이 한낱 돌부리가 한낱 나무가 한낱 잎사귀가 한낱 바람이 한낱 햇볕이 한낱 빗줄기가 한낱 눈보라가 우리한테 순간 해를 입힌다한들 과연 사람이 고마움을 잊고 산다는게

한낱 흙이 한낱 돌부리가 한낱 나무가 한낱 잎사귀가 한낱 바람이 한낱 햇볕이 한낱 빗줄기가 한낱 눈보라가 우리한테 순간 해를 입힌다한들 과연 사람이 고마움을 잊고 산다는게
갔다 < 왔다 먹다 < 뱉다 입다 > 벗다 hi < bye 타다 = 꺼지다 올라간다 < 내려간다 움직인다 >> 멈춘다 웃다 = 울다 밀다
미인 + 1 = 미안 (크리스마스 -1) + 1 = 구리스마스 (사랑-2) +1 = 시렁 여자친구 + , = 여자, 친구 25일 = 답 없음
내가 많이 외롭긴 한가봐 자가용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하고 내가 많이 외롭긴 한가봐 개인커피숍 보다 대형체인커피숍 가려 하고 내가 많이 외롭긴 한가봐 소주보다 맥주를 더
6명이 있다 10시에 모여 합주를 한다 12개의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한다 361-1 번지 지하 음악실에서 7365 8363 0185…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14개의 악보는 필요없다 50개의 손가락들
얼마나 남을 위해 살지 않았으면?넌… 그렇게…?더러울 수 있니? 아, 아니다.?내 탓이네…. 넌 사람이 없으면 깨끗해질 수가 없잖아 미안, 항상 네 탓만 해서… 남탓 남탓 부정
가장 최근에 받은 선물 들고 나오기 그동안 선보이지 못한 멋 잔뜩 부리고 나오기 지하철이 미리 와있는 걸 늦게 알았을 때 절대 뛰지 않기 휴대폰이랑 하루
“할멈?추워 내 손 잡아…. ? 고마워요…… 59년 동안 잡아줘서…….” ? ? 겨울이 왔다.?눈이 왔다. 눈이 내리니… 따뜻한 손길이… 따뜻한 손길이 닿으니… 내 몸안의 피가 뜨거워지고…
잠시 떠나 있겠습니다. 음악은 놓고 가겠습니다. 만약 이 음악이 다시 돌아
우리를 다시 좋아하게 만들자 그렇게 당신한테 조금씩 다가가고 싶어요 처음처럼 다시 사랑해야 하니까요 평생 당신 아내로 지낼 수 있으면 되요. 우리 셋만 있으면 키스해도 되요?
과자 지은이 노가리 달콤해요 먹으면 먹을수록 보고싶어요 다 먹고 나면 설레어요 사기 전엔 말이죠 먹다 질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결국 유통기한 전에 먹게 되죠 또다른
“자기야…? 잠깐만 비가 내리고 있잖아. 그런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음악이나 듣는 건 어때?” “자기야… 그래 많이 덥지 그래 많이 습하지 그래 근데 비잖아 음악이나
오늘 나한테 필요한 준비물… MP3 , 이어폰 , 향초 , 선글라스 그리고 아주 시원한 맥주 딱 3캔 너한테 필요한 준비물은?
오래 참았다. 결국 참지 못했다. 10일 전 문자 한통 8일 전 문자 3통 7일 전 문자 7통 5일 전 문자 11통 4일 전 문자 15통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는 바다위에 밝은 불빛을 내뿜고 있는 오징어배를 본 적이 있어? 그 어떤 멋드러진 여객선보다도 아름답더라…” “장마가 바로 오기 전 6월 바다를 가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