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경본문 누가복음 3-5장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눅 3:15) 세례 요한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분위기를 이대로 잘 몰아가기만 하면 인생
Author: 석문섭
[잠깐묵상] 교회와 성도의 불임, 그리고 난임
*성경본문 누가복음 1-2장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눅 1:7) 오늘날 많은 부부들이 불임과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불임은 아니지만 오늘날의
[잠깐묵상] 부활한 예수···”복음이 복음답게 전해지는 방식”
*성경본문 마가복음 14-16장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잠깐묵상] ’30년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6-8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막
[잠깐묵상] ‘농부의 이상한 파종법’
*성경본문 마가복음 4-5장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잠깐묵상] 종교 속 군중심리
*성경본문 마가복음 1-3장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막 2:18) 인간에게는 남들이
[잠깐묵상] “십자가를 지는 삶은 모든 순간이 기적”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그러면 믿겠다] *마태복음 27-28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마 27:42) 만약 예수님이
[잠깐묵상] ‘예수를 버리고 예수를 따르는 길’
*성경본문 마태복음 25-26장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 26:56) 3년 동안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양육을 받은 제자들 중에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잠깐묵상] 인정 욕구에서 풀려나기
*성경본문 마태복음 22-24장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마태복음 23장5절) 누군가 나의 가치를 알아봐준다는 것, 내가 들인 노력과 남몰래 흘린 눈물, 고생의 몸부림을 남들이 알아준다는
[잠깐묵상] ‘소유’에 빼앗긴 ‘자유’
*성경본문 마태복음 19-21장 “소유는 ‘무엇을 가졌는가’, 자유는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잠깐묵상] ‘베푼 용서’를 잊고 ‘받은 용서’를 기억하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6-18장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 18:21)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고
[잠깐묵상] 물 위를 걸어가려면…”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가장 큰 짐”
*성경본문 마태복음 13-15장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
[잠깐묵상]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을 때
*성경본문 마태복음 10-12장 “쉼의 본질은 일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잠깐묵상] “중풍병자였던 우리, 이젠 누군가의 곁에 있어야 할 차례”
*성경본문 마태복음 7-9장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째 들고
[잠깐묵상] “날마다 뜨는 해···’은혜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유'”
*성경본문 마태복음 4-6장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5) 해는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비도 의로운 자와 불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