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편집국] 1. 유엔 안보리,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긴급회의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는 29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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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 33] 기억하고 싶지 않은 승부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예전에 LA에 있는 ‘바이시클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3시간만에 8만 달러를 잃은 적이 있다. 몇년에 한번
[아시아라운드업 11/28] 교황, 로힝야 ‘인종청소’ 논란속 미얀마 방문·5억명이 밖에서 볼일 보는 인도, ‘클린 인디아’ 운동 난항
[아시아엔 편집국] 1. 시진핑, 화장실 혁명 강조…”中 관광산업·삶의 질 향상에 필수” –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중국의 관광산업 진흥과 삶의 질을 높이려면 ‘화장실 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지공거사’ 앞둔 김재화 작가의 ‘거사’
[아시아엔=편집국] ‘지공거사’는 지하철공짜 승객이 아니다. 지하철 타고 공연도 보고, 봉사활동도 나가는 나이다. 12월 4일 오후 6시30분 인사아트플라자에서 ‘아재개그콘서트’를 여는 김재화(64) 작가. 그는 “패배는 승부에서 지는
[아시아라운드업 11/27] 발리 아궁 화산 분화로 항공운항 경보 ‘적색’ 상향·이집트 최악 테러에 세계 각국지도자 애도 “국제테러 공조”
[아시아엔 편집국] 1. 중국인,올해 전세계 명품 32% ‘싹쓸이 쇼핑’…2025년엔 44% 예상 – 중국 소비자들이 올해 명품시장 전체의 3분의 1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음. 중국 인터넷 매체
[아시아라운드업 11/24] 中바이두 “PC 용량 빌려주세요” 비트코인 채굴 나서나?·미얀마·방글라, 2개월내 로힝야 난민 송환 개시 합의
[아시아엔 편집국] 1. ‘주사로 찌르고 환각제 먹이고’ 中유치원 아동학대 의혹 논란 –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유명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삿바늘로 찌르고, 환각제
[아시아라운드업 11/23] 대만 중부 규모 5.5 지진, 2시간 동안 여진 10차례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AI 주도업체로 바이두·알리바바·텅쉰·아이플라이텍 선정 – 중국이 2030년까지 기술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부상하겠다는 전략 아래 국가차원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주도할 4개 협력업체를 선정.
터키 정부 탄압 피해 그리스 향하던 가족의 비극 “지금도 곳곳에서 생을 마감하는 ‘제2의 아일란'”
[아시아엔=편집국] 그리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리스 경찰은 11월 11일 에게해 해안가에서 어린 아이의 시체 3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아이들은 얼마 전 터키 정부의
[아시아라운드업 11/21] 샤오미, 인도 스타트업에 1조원대 투자·사우디 ‘이란포비아’로 젊은 왕세자 차기왕권 안정 도모
[아시아엔 편집국] 1. 알리바바, 中할인점 선아트 지분 3조원대 인수…오프라인 강화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중국판 월마트’로 불리는 하이퍼마켓 체인 선아트(가오신)리테일의 지분 인수를 통해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1934년 출판된 은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고전이다. 의 주인공인 벨기에 사립탐정 포와로는 오리엔탈 특급열차에 오른다. 행선지를 향해 달려가던 열차는 폭설로 멈춰서고,
[아시아라운드업 11/17] 中해외직구, 광군제 열풍에 올해 110조 전망·미세먼지 둘러쌓인 뉴델리, 1천억원대 환경기금 모아놓고 안 써
[아시아엔 편집국] 1. ‘차원 다른’ 中해외직구…광군제 열풍에 올해 110조 넘어설 듯 – 올해 중국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모가 중산층 소비자의 성장과 수요 급증에 힘입어 1천억 달러를
‘만국공용어’ 레고로 세상과 만난 네이선 사와야의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사진 (주)GKMS 제공] 네이선 사와야의 레고 조각상을 전시하는 ‘디 아트 오브 더 브릭’(The Art of the Brick)이 2018년 2월 4일까지 서울 아라
[아시아라운드업 11/15] 인도네시아 걸인 품에서 금붙이 우르르·파키스탄 WHO기준 33배 초미세먼지 골머리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명품족 모십니다” 몽클레어, 패션쇼 접고 소셜미디어 속으로 – 이탈리아의 초고가 패딩 브랜드인 몽클레어가 패션 업계 큰손으로 부상한 중국인 소비자를 겨냥해 전통적
무라카미 하루키의 클래식 ‘1Q84’: 두 개의 달, 두 개의 현실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1984년 도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 주인공 아오마메는 스포츠센터에서 트레이너로 일한다. 그녀는 가정폭력을 저지른 이들에 복수하는 암살자로 또다른 삶을 살고 있다. 소설의 남자주인공
[아시아라운드업 11/14] 알리바바 덕에 中거부 줄줄이 탄생·이란 강진 올해 최악 인명피해…400여명 사망·7천명 부상
[아시아엔 편집국] 1. 택배 갑부·보험 황제…알리바바 덕에 中거부 줄줄이 탄생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무서운 기세로 사업을 키우면서 택배, 보험 등 관계사에서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