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종교적인 거룩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의 삶을 하나님께 예배로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Author: 편집국
[오늘의 시] ‘어머님 은혜’ 윤춘병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오늘날씨] 어버이날 밤부터 전국 비···미세먼지 등급 ‘좋음’
[아시아엔=편집국] 어버이날이자 금요일인 8일 차차 흐려지다가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남 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 전북 서해안,
터키 출신 오시난 CEO의 ‘케르반’을 아직도 모르신다구요?
10년만에 직영점 16곳···“터키음식은 프랑스·중국과 세계 3대요리”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1997년 한국 기업과 거래하는 터키의 자동차 부품회사가 부업으로 자사를 돕던 한 청년을 서울대에 장학생으로 보냈다. 선진기술을
가톨릭문학상에 이숭원 평론가···신인상 장재선 시인
[아시아엔=편집국] 제23회 한국가톨릭문학상에 이숭원 문학평론가의 <구도 시인 구상 평전>이 선정됐다. 또 신인상은 시인이자 기자인 장재선씨가 뽑혔다. 7일 가톨릭신문사에 따르면 심사위원단은 “이숭원 평론가의 <구도 시인 구상
테이크아웃 고객 증가‥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투고 상품 다양화
그랜드 키친의 대표 메뉴를 모은 ‘그랩앤고’ 도시락 메뉴 구성과 가격 다양화 그랜드 델리에선 투고 빙수, 일식당에선 일식 도시락 출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테이크아웃
[이달의기자상 후기] 충청타임즈 이재경 “기자는 왜 존재하는가?”
[아시아엔=이재경 <충청타임즈> 기자] 현직 자치단체장과의 ‘싸움’은 외롭고 고단했다. 첫 기사의 제목은 ‘대가성 정치자금? 체육계 술렁…’. 천안시장이 자신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한 인물을 천안시체육회 정규직으로 부정 채용했다는 내용의
2020 관악대상 박희백정형외과 원장 “참 용감했어요”
올림픽 등 국제대회 팀닥터···베트남서 문화대훈장 받아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의사는 어딜 가나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으면 안 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하는 의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 삶에 한이
[아시아라운드업 5/7] ‘신냉전’ 미-중, 대만 놓고 WHO 총회 격돌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1. 코로나19 충격 중국, 인프라 투자채권 대거 찍는다 – 7일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날 리커창(李克强) 총리 주재로 상무위원회를 열고 지방정부에 총 1조위안(약
팔순의 기부천사 박명윤씨 “매달 연금 쪼개 저축, 큰돈은 아니지만”
[아시아엔=나경태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결혼 50주년을 맞는 해, 우리 부부의 금혼식(金婚式)을 총동창회 차원에서 축복해주시는 것 같아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문인 우리 부부는 앞으로도 모교와
4·19혁명 60주년···1960년 봄 대학로 서울대선 무슨 일이?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대 관악캠퍼스에는 ‘민주화의 길’이 있다.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서울대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길이다. 기나긴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서울대인의 여정을 상징하는 이
[일본 제대로 알기] 집집마다 ‘다타미’에 욕조 갖춰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특징이 온돌이라면 일본 가옥의 특징은 다타미(?)다. 다타미는 일본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방바닥 재료인데, 전통 가옥은 현관, 복도, 부엌
[오늘날씨] 초여름 날씨 계속···서울 낮 최고기온 27도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7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5월 광주’ 40년 김근태 ‘별이 된 들꽃’ 기획전에 박재동 화백
[아시아엔=편집국]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5월 광주’가 40년이 흘렀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청춘은 그 어디에? 누군가에
[오늘의 시] ‘봄날’?김용택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