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어머님 은혜’ 윤춘병 May 7, 2020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오늘의시, 칼럼 어머니날 노래로 흔히 알려진 어머님 은혜를 오늘 새겨보자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우리가 만나' 박노해 [오늘의 시] '우리 할머니 말씀' 박노해 [오늘의 시] '가리지 마라' 박노해 [오늘의 시] '경칩 편지' 홍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