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평강이 있을지어다!”
우리의 소망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구원의 주 그리스도께 두나니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영혼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운명을 바꾼 두 사람
혈우병 걸린 여인과 회당장 야이로가
구원을 주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인이 되어
전도자의 여정을 가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구원과 전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영생을 누리는 것이 구원의 내용입니다.
구원의 내용을 전하는 전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우리에게 맡겨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전도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구원받은 우리에게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구원을 받고 질병의 저주와 가난의 저주에서 해방 받았으니
이제는 평안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 받으면 평안이 오고
평안의 증거를 가지고 전도자의 여정을 가면
성령 충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이정표가 되어
가는 곳마다 평안의 망대를 세워서 작품을 남기게 됩니다.
(디모데전서 4장 10절, 요한복음 17장 3절, 20장 19-2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