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달리다 굼”…7초간의 고백, 7초의 기적

“달리다굼”(소녀여 일어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회당장의 딸이 소생했다.

열심히 달리다가 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세우실 분은 누구신가, 소망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자빠지고 넘어져도, 병들어 누워있어도 괜찮습니다. ‘달리다굼, 일어나라’는 예수님의 음성만 들리면 됩니다.

우리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구주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십시오.

죽은 아이에게 ‘잔다’ 하시고 소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신 예수님은 창세기 3장 15절,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말은 죽었다, 안된다, 포기해라, 시끄럽게 떠들며 울기만 하지만 창세기 3장 15절,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임마누엘 하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일급제자 베드로와 요한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이것을 본 베드로가 죽은 다비다의 손을 잡고 일으킨 것입니다.

세상의 말,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갈등만 더해집니다.

7초의 기적을 체험하십시오. 7초간의 고백으로 두려움과 불신앙을 내어쫓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세계복음화!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십니다.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자녀이면 모든 문제 끝입니다. 두려움과 불신앙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게 이간질하는 마귀를 내어쫓는 영적싸움으로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세계 복음화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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