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낮술’ 김상배 “이러면 안 되는데” January 19, 2020 편집국 뉴스, 오늘의시 술 취한 사회, 술 권하는 사회 이러면 안 되는데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늙음' 최영철 "그걸 넘지 않으려 조심하는 것" [오늘의 시] '기다리는 시간' 서정홍 "마음 놓고 베풀 수 있는 것은" [오늘의 시] '손' 백무산 "요즘엔 손을 보아 알겠네" ????????????????????????????????? ????????????????????????????????? [오늘의 시] '설날 아침에' 김종길 "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오늘의 시] '대한'(大寒) 유인석(柳麟錫) "끝자락 모진 추위" [오늘의 시] '가면 갈수록' 박노해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오늘의 시] '온돌방' 조향미 "메주 뜨는 냄새 쿰쿰하고" [오늘의 시] '찐빵' 장재선 "어머니 없이 참 오랜 세월을 혼자 버텨왔구나" [오늘의 시] '기침 소리' 박노해 [오늘의 시] '난 부탁했다' 류시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오늘의 시] '살아서 돌아온 자' 박노해 "거짓은 유통기한이 있다" [오늘의 시] '환한 쪽으로-가수 현숙' 장재선 "열일곱 번째 기부한 당신" [오늘의 시] '아쉬운 것은' 법현스님 "나이만큼 더 여유롭게 찬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