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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우근 칼럼] 대한민국, 손에 손잡고 사랑과 평화의 공동체로
손에 손잡고 톨스토이는 이렇게 탄식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서 무신론자 이반의 입을 빌려 퉁명스럽게 말했다.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 이는 신이 없으면 보편적 진리도 없고 선악의 기준도 사라지기 때문에, 인간이 전적으로 자유롭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자유가 아니라 방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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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마운 사람들’…레슨비 없이 ‘가지 말아야 할 길’ 선명하게 보여주는 이들
교만한 이들을 보며 겸손을 배웁니다. 거짓을 말하는 이들을 보며 정직을 배웁니다. 타인의 노력과 성취에 대해 습관적으로 비아냥거리는 이들을 보며 나의 입술을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질투와 시샘이 많은 이들을 보며 내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법을 배웁니다. 쉽게 타인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이들에게서는 자기 성찰을 배웁니다. 이 얼마나 유익합니까? 게다가 레슨비가 무료입니다.-본문에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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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뇌손상 부르는 저혈당 쇼크..가정에서 꼭 필요한 대처법
저혈당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가정에 비치해야 하는 물품에는 혈당 측정기와 함께 포도당 정제, 꿀, 사탕을 구비해야 한다. 또한 ‘응급 연락 카드’도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쇼크 상황에서 주변 사람이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이름, 질환명, 연락처가 적힌 카드를 지갑이나 휴대폰 케이스 안에 넣어 두는 것이 좋다. 상황은 갑자기 오므로 집안 곳곳에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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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서권 칼럼] “네 죄 사함을 받았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영광의 본체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을 확증하셨습니다. 사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의 병을 치유하시기 전에 먼저 그의 근본 문제부터 치유하셨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죄의 권세가 왕 노릇하기 시작하면 영과 육에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병들었을 때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근본 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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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 칼럼] 판사들은 어떻게 사법부 독립을 지킬까?
조희대 대법원장 삭발하고 감옥도 갈 순교자 같은 판사들이 나올 수 있을까?“사법부는 대법원장의 사조직이 아니다. 대법원장의 정치적 신념에 사법부 전체가 볼모로 동원되어서는 안 된다.” 서울중앙지법의 판사가 올린 대법원장 사퇴 권고문이다. 민주당의 대표가 그 문장을 인용하면서 대법원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대법원장이 지난 대통령 선거를 바로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사건을 유죄로 선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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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정현의 호남아리랑] 함평…빛그린산단에서 미래차 산업 중심지로
함평군 월야면과 광주 광산구 삼거동 일대에 조성되는 광주 전남 공공 국가산업단지인 빛그린 산업단지. 국토해양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어 2009년 9월 30일자로 지정 고시되었다. <이미지 함평군청 홈페이지> 함평천지에는 인물도 많다. 쾌지나칭칭나네, 내가 존경하는 최진석 교수도 함평에 거주하며 집필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 관련 최고의 학자인 박현모 교수 역시 어린 시절부터 한문 독선생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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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네팔 Z세대의 외침, 개혁과 희망의 불씨로 열매 맺길
네팔 Z세대 지휘부와 신임 수실로 총리가 네팔 민주주의의 대장정에 대한 희망을 함께 외치고 있다. 네팔에서 민주주의가 다시 갈림길에 서있다. 격렬한 시위와 정권 붕괴는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다. 이번 사태는 젊은 세대의 좌절, 구조적 부패, 그리고 미래를 잃은 청년들의 분노가 폭발한 결과다. 정치인들은 2008년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출범시키며 “부의 재분배”와 “평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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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충재 칼럼] ’20명’..이 대통령 변호인과 연수원 동기들 왜 자꾸 중용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6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연설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변호인이었던 차지훈 변호사가 주유엔대사에 임명됐다. 최근 유사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의 연수원 동기와 변호인 출신들이 주요 자리에 포진하면서 불거진 의구심이다. 여권에서는 믿을 만한 인사에게 중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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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의, 아무리 정의로워도 고이는 순간 썩어
‘액체 정의, 고체 정의’…”문제는 정의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의 독점’입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이 시대에 정의가 없는가? 아닙니다. 오히려 넘쳐납니다. 각종 SNS와 언론, 강의는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정의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의 독점’입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외침처럼 정의는 물같이 흘러야 정의이고 공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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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건호 칼럼] ‘쉬었음’ 청년 30만 시대,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쉬었음’ 청년들은 “다시 일어나고 싶고 그럴 필요도 느끼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상태에서 힘이 안 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지레 포기하고 ‘쉬었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그들다운 항변이다.(본문에서) 사진은 취업 특강 듣는 청년들. 6년 전 사진으로, ‘쉬었음’ 청년들이 지금 웅크리고 있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런 자리에도 자주 나타날 날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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