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오늘 강재구 소령 산화 60주기…진정한 용기란?

    <소령 강재구> 영화 포스터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내가 육사를 졸업하여 소대장(소위)을 맡고 있던 때, 강재구 중대장(대위)이 부하들의 생명을 건지기 위해 스스로 수류탄에 몸을 던지는 일이 있었다. 이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종종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진정한 용기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하곤 했다.나는 그 결과 진정한 용기는 “자기에게 일어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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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충재 칼럼] 김현지 ‘전국구 인사’ 등극, 이렇게 커질 일이었나?

    김현지 부속실장, 전 총무비서관 김현지 대통령 제1부속실장이 졸지에 ‘전국구 인사’로 등극했다. 이제 국민 가운데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다. 좋은 의미로 유명세를 탄 게 아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잘못이나 비위에 연루되지도 않았다. 전개된 과정이 상식적이지 않기에 들여다봐야 할 구석도 많다. 지난 며칠 간의 상황을 보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질 일이었느냐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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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정현의 호남아리랑] 담양…아시아문화전당 손잡고 문화·관광 중심지 도약을

    전라남도 지도 담양 창평은 충청의 부여, 경상도의 경주에 견줄 만한 고도다. 이곳은 의병 대장들이 많이 배출되었고, 창평고보가 있어 수많은 애국지사와 민족 지도자들이 학문을 닦았다. 나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무명의병들의 탑을 종종 찾아 참배한다. 또한 담양은 가사문학이 발달했던 지역으로, 그 유산을 따라 자주 찾게 된다. 담양군의 미래 전략은 아시아문화전당(ACC)과의 연계에서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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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물 위를 걸어가려면…”마음에도 무게가 있습니다”

    예수와 베드로(왼쪽) 마태복음 14장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 14:28-30) 베드로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것을 보고 자신도 물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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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 국방장관의 전군 장군·부사관급 전격 소집, ‘조직 대전환’ 신호탄인가?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가 전 세계 미군 장군과 부사관 최고위지도자 800여 명을 메릴랜드주 콴티코(Quantico)로 9월 30일부로 집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는 전통적으로 극히 이례적인 조치다. 현대의 미군 지휘체계는 화상회의와 전자통신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 단순한 상황공유나 정책 지시를 위해서라면 물리적 집합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그럼에도 국방 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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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서권 칼럼] 독수리 날개 치듯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과거의 상처가 치유되고오늘의 눌림에서 풀려나며미래의 소망이 열리는 길은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사렛 온 동네가 일어나 예수님을 대적하고 죽이려 하였으나예수님은 당당하고 유유히 그 상황을 지나가셨습니다. 종교는 우리를 매고 묶지만복음은 우리에게 치유와 회복, 해방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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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아침해와 빗방울…권리인가? 은혜인가?

    해는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비도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악인으로 살고, 어떤 사람은 선인으로 삽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의롭게 살고, 또 어떤 사람은 불의하게 삽니다. 뜨는 해를 보며 누구는 은혜라고 생각하는데, 누구는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내리는 비를 보며 누구는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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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화평과 진리’ 두 레일을 묶는 침목, ‘사랑’

    무엇이 두 레일 사이의 생명과도 같은 거리를 조율하고, 그 아슬아슬한 균형을 지켜낼까요? 바로 침목(枕木)입니다. 철로의 두 레일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침목이 깔려 있습니다. 두 레일의 거리를 유지하고, 레일의 어마어마한 무게와 진동을 온전히 견디는 것이 침목입니다. 성경은 그 침목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 말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본문에서 “…오직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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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발행인 칼럼] 식약처에서 번번히 막힌 ‘조인트스템’, 미국서 글로벌 표준 도전

    라정찬 네이처셀 그룹 회장 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 식약처의 불투명하고 높은 임상 기준이라는 현실적 장벽이 자리한다. 국내에서 반복된 좌절 끝에 결국 해외에서 길을 찾을 수밖에 없는 기업의 선택이자, 한국 바이오 규제 환경의 민낯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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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오늘 장기표 선생 1주기…’생명과 사랑의 정치’ 남긴 ‘영원한 재야’

    장기표 조무하 부부 <사진 이병철> 9월 20일, 영원한 재야라고 일컬어지던 우상(牛墒) 장기표 선생 1주기 추도 행사가 선생의 유택이 모셔진 민주화운동 기념공원에서 있었다. 전날까지 비 오고 궂었던 날씨가 다행히 개는 가운데 유가족들과 지인들과 선생을 흠모하는 분들이 예상보다 많이 오시어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어쩌면 선생은 당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가 사후에 더욱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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