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경제-산업

    [발행인 칼럼] 식약처에서 번번히 막힌 ‘조인트스템’, 미국서 글로벌 표준 도전

    라정찬 네이처셀 그룹 회장 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 식약처의 불투명하고 높은 임상 기준이라는 현실적 장벽이 자리한다. 국내에서 반복된 좌절 끝에 결국 해외에서 길을 찾을 수밖에 없는 기업의 선택이자, 한국 바이오 규제 환경의 민낯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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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영삼대통령 10주기 4차 세미나 ‘YS시대의 변화와 개혁’

    김영삼 대통령 대한민국의 건국·산업화·민주화·선진화 조명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기획된 세미나 시리즈가 오는 9월 26일(금)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4차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를 주제로, 문민정부와 김대중정부와 그 이후 시기의 성과와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과 조선일보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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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행인 칼럼] 군산 매매춘업소 20대여성 5명 화재참사 25년 그후…성매매에서 디지털 착취까지

    군산 사고 10일 전 한 피해자의 일기 <사진 송인걸 한겨레 기자> “자꾸 외롭고 슬퍼지는 이유가 뭘까?…두렵다. 일이 두려워진다. 난 아프기 싫은데 자주 아프니까 싫다. 나! 나좀 도와주세요. 제대로 인간답게 사람 사는 것처럼 살고 싶어요. 이 정도면 옛날에 죄값은 다 치른 것 같은데 제 생각만 그런가요. 이제 그만 용서해주시고 저좀 도와주세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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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열린논단] “일본불교는 어떻게 전쟁을 반대했나”…불교평론·경희대비폭력연구소 주관

    발제를 맡은 박연주 선생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일본중세불교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본불교 전문연구자입니다. 귀국 후 동국대에서 강의를 하며 아시아종교평화학회 한국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의도는 전쟁범죄에 복무한 일본불교에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전쟁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한국불교는 전쟁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본문에서. 사진은 히로시마 원폭 폭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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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발행인 칼럼] 네팔 Z세대의 외침, 개혁과 희망의 불씨로 열매 맺길

    네팔 Z세대 지휘부와 신임 수실로 총리가 네팔 민주주의의 대장정에 대한 희망을 함께 외치고 있다. 네팔에서 민주주의가 다시 갈림길에 서있다. 격렬한 시위와 정권 붕괴는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다. 이번 사태는 젊은 세대의 좌절, 구조적 부패, 그리고 미래를 잃은 청년들의 분노가 폭발한 결과다. 정치인들은 2008년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출범시키며 “부의 재분배”와 “평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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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신작] 홍사성 시인 ‘그냥 해 보는 말’..불교적 사유와 일상의 조화

    홍사성 시인, 불교적 사유와 일상의 깨달음 담아강원도 강릉 출신의 홍사성 시인이 신작 시집 <그냥 해 보는 말>(인북스, 2025년 9월 20일 발행)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불교와 문학을 오랜 시간 넘나들며 쌓아온 그의 사유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집으로, 총 75편의 시가 실려 있다. 홍 시인은 시집 발문에서 “불교를 앞세우면 문학이 무거워지고, 문학을 앞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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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통곡밥 한 그릇이 만든 한·독 청년들의 생명살림 약속

    통곡물 식사를 즐기는 한국-독일 포럼 참가자들 통곡물 밥상과 잔반제로, 한독포럼에서 생명 지킴이 실천 지난 12일 마곡나루에 새로 둥지를 튼 한독제약 본사에서 열린 ‘한독포럼’이 통곡물 자연식 밥상과 잔반제로 캠페인으로 주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독일 양국 청년들이 참석해 건강한 밥상 문화를 공유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실천으로 생명 살림 운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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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포럼] “폐광지역의 올바른 정명을 위하여”..’전환시대의 주민운동, 30년 성과와 미래’ 오늘 정선 하이원 오후 2~6시

    주민운동 30년 기념 학술포럼…사진첩 《붉은 불꽃》도 공개 주민운동 30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5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전환시대의 지역과 주민운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주민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과 ‘사북 지역운동의 의의와 기념방안’ 기조강연(이동기 강원대 평화학과 교수)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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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창수 시인·김희숙 동화작가 부부 출판기념회, 20일 오후 광주 다일교회

    김창수 김희숙 출판기념회 시민플랫폼 나들학교가 주관하는 9월 나들학교 행사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광주 서구 다일교회 물댄동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김창수 시인과 부인 김희숙 동화작가 부부다. 출판기념회의 주제는 ‘삶의 이야기, 시가 되고 동화가 되다’로, 두 사람이 걸어온 인생과 문학적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창수 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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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추모]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전 대표…자유 안고 떠난 탈북 맏형이자 시인

    방송중인 김성민 대표. 그는 2004년 민간 대북 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을 창립했다. 인터넷으로 시작해 단파로 전환된 방송은 매일 2시간씩 20년 동안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단 하루도 방송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것이 자부심”이라 했다.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탈북 시인이자 방송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군인에서 시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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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월 동강국제사진제, ‘전시’ 넘어 지역공동체 ‘소통의 장’으로

    최명서 영월 군수가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지만, 그 기록은 역사가 된다”는 내용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 워크숍이 13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렸다. 동강사진마을위원회(위원장 이재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순간의 진실, 세상의 기록’을 주제로 보도사진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이재구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명서 영월군수, 차영미 영월박물관협회 회장, 정의목 동강사진마을 책임위원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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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제2회 Nomad GCS태권도대회, 19~20일 키르기스스탄…10개국 200여 선수 출전, 현지 고아원생 시범도

    제2회대회 포스터 2025 GCS(밝은사회) 국제대회가 오는 9월 19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전 세계 GCS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해 한국, 인도, 호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 1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장과 화상 참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비슈케크 시내 테그노파크 컨벤션 홀(Technopark Convention Hall)에서 진행된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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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분장 아티스트 김영래, 영화 ‘언틸더데이’ 메인 합류

    영화 포스터 김영래…영화와 무대 아우르는 분장 아티스트 뮤지컬과 영화, 두 세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분장 아티스트 김영래가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언틸더데이(Until the Day)〉의 메인 분장 아티스트로 합류한다. 김영래 아티스트는 대극장 뮤지컬 〈멤피스〉, 〈그레이트 코멧〉, 〈삼총사〉, 〈드라큘라〉 등에서 감각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장으로 배우의 내면과 캐릭터를 극대화시켜온 실력자다. 특유의 정교한 터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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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김영삼 대통령 취임 초기 청와대 참모들과. 박관용 비서실장(왼쪽 두번째), 이원종 수석(맨 오른쪽) 등이 보인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이 9월 12일과 26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를 주제로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민주화 운동,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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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경남씨 일가, 한경직목사 친필 도자기 숭실대에 기증…기독교신앙 유산의 상징

    이번에 보유해온 도자기를 기증한 오경남씨의 딸 오찬희씨, 오씨 딸이자 기증자의 외손녀 안소유양, 김회권 숭실대 교목실장(왼쪽부터) 숭실대학교가 최근 고(故) 한경직 목사의 도자기를 오경남씨로부터 기증받았다. 오씨는 9일 자신이 간직해온 한경직 목사의 친필이 담긴 도자기를 딸(오찬희)와 외손녀(안소유, 가현초등 4년)를 통해 숭실대 측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유물 보존을 넘어, 한국 기독교 신앙과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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