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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이슬람학회·불교학연구회·성공회대신학연구원 국제학술대회…종교간 화합 모색
한국이슬람학회(학회장 김수완, 한국외대), 불교학연구회(학회장 김원명, 한국외대),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원장 신익상, 성공회대)이 5월 30일(금)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컬 시대, 다문화사회에서의 종교화합과 관용'(Religious Harmony and Tolerance in a Globalized, Multicultural Society)을 주제로, 종교 간 이해와 협력을 통한 사회 통합의 길을 모색한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이문화(異文化) 및 다종교 사회의 현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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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엄홍길휴먼재단, 히말라야에 새긴 교육과 나눔 17년
2010년 5월 5일 1차 팡보체 휴먼스쿨 준공식. 김원기씨(앞줄 맨 왼쪽)도 엄홍길휴먼재단의 일원으로 엄홍길 상임이사(가운데)와 함께 네팔을 방문했다. 교육, 나눔, 그리고 도전이 만든 휴먼스쿨 20곳…네팔 오지의 내일을 세우다 히말라야 4,000m 고지에 한국의 정신을 담은 학교가 세워지기 시작한 건 2010년이었다. 세계 16좌 완등 후 ‘정복의 산’ 히말라야에서 ‘나눔의 산’ 히말라야로 돌아온 산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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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신간] 한국판 덩케르크 ‘1975 사이공 대탈출’…해군 극비 구출작전 반세기만에 공개
대한민국 해군이 1975년 사이공 함락 당시 수행한 극비 철수작전 ‘십자성 작전’의 실화가 반세기 만에 책으로 공개됐다. 하다출판사는 이문학 예비역 해군 중령과 정호영 국방전문기자가 공동 집필한 <1975 사이공 대탈출>(432쪽, 18,500원)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1975년 4월 30일 베트남전 종전 직후 사이공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해군의 구출작전을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다. 당시 해군은 상륙함(LST)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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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구미전자공고, 삼성 마이스터고 장학생 30명 합격
마이스터고 전환 이래 역대 최다…학생·교사·학교 3박자가 이뤄낸 성과 국립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삼성그룹 마이스터고 장학생 최종 선발에서 2학년 재학생 3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전해졌다. 2010년 마이스터고 전환 이후 최다 인원이 합격한 것이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삼성전자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27명과 삼성디스플레이 3명이다. 1학년 성적 상위 30% 이내로 교내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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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국립심포니, 청년중심 ‘콘서트오케스트라(KNCO)’ 창단 단원 모집…초대 음악감독 김유원 선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가 청년 음악가들을 위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를 창단하며 단원 모집을 한다. KNCO는 총 50명의 단원을 모집하며 분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총 13개 악기군으로 지원 자격은 만 39세 이하(1985년 5월 28일 이후 출생)의 대한민국 국적자로 음악대학 학사 졸업자 이상이다. 대학 휴학생 및 졸업 유예자는 제외되며, 석사 과정 이상은 예외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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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음악회]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기념 ‘화혼-민주주의의 노래’ 6월 8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오는 6월 8일(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개관 기념 음악회 ‘화혼(花魂)-민주주의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새롭게 문을 여는 민주화운동기념관의 역사적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이 초청돼 음악회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제목 ‘화혼(花魂)’은 1987년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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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중앙도서관·근대서지학회·강원대 ‘한국 근대문헌 장정의 문화사’ 학술대회…근대~해방기 잡지·만화책 조명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5월 29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근대서지학회(회장 오영식),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와 함께 ‘한국 근대 문헌 장정의 문화사’를 주제로 2025년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대 출판물의 장정(裝幀, 책의 겉모양)에 담긴 미학과 문화사적 의미를 보다 폭넓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해방기, 북한 아동잡지, 근대 만화책 등 다양한 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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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인도·파키스탄 언론에 보내는 평화와 연대의 ‘제언‘
2025년 5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남아시아 연대 운동 시위대가 인도-파키스탄의 분쟁을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이 칼럼은 최근 분쟁과 불완전한 휴전상태에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매체에 기고, 5월 24일 동시에 보도된 것입니다. ‘아시아엔‘은 앞서 두나라 기자에게 동일한 질문을 보내서 분쟁의 핵심과 현지 언론 보도 행태, 젊은 세대들에 미칠 영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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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한-라오스 민간외교 개척자, 오명환 회장의 30년 역정
2025년 시무식에서 오명환 회장이 올해 협회 활동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의 시선은 늘 참석자들 모두에게 골고루 향한다. 지난 20년 협회가 꾸준히 발달한 요인 가운데 하나다. 2025년, 오명환 한라오스협회 회장이 한국-라오스 민간외교에 헌신한 지 30년 넘었다. 1995년 10월 한국과 라오스가 재수교 할 당시 대기업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발을 디딘 것이 만 3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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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RSF “공영방송 독립, 한국 민주주의 회복 출발점”…대선후보 6인에 언론자유 5대개혁안 권고
KBS 국제 언론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오는 6월 3일 치러질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대선 후보들에게 공영방송의 정치적·재정적 독립성을 핵심으로 한 5대 언론 자유 개혁안을 촉구했다. RSF는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은 공영방송의 자율성과 신뢰 회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각 후보가 구체적 이행 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권고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신당), 권영국(녹색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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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안성 고려인 특화 로뎀나무학교…기독교신앙과 인성 중심 실천교육 앞장
로뎀나무학교 입구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전통적인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넘어,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교육을 지향한다. 이 학교는 단지 지식 전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소중한 존재로 바라보며, 그들의 인격과 삶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전인적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로뎀나무 학교 교육의 중심에는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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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병철 교수, 중앙대 글로벌 MBA 대상 ‘AI와 인류미래’ 특강
민병철 중앙대 석좌교수(앞줄 중앙)가 ‘AI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다-AI × 메타버스: 스타트업 혁신의 새로운 프런티어’를 주제로 진행된 특별 강연중 중앙대학교 글로벌 MBA 학생들과 함께 K-리스팩트(외국인존중)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선플재단> 민병철 중앙대학교 석좌교수(선플재단 이사장)가 5월20일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주최한 글로벌 리더 명사초청 강좌에서 ‘AI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다-AI × 메타버스: 스타트업 혁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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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카타르 수교 50주년 한국 미술작가들이 빛내다
한-카타르 수교 50주년 미술전시회 테이프커팅. 죄측에서 6번째가 윤현수 대사 한국 대표 작가 5인 출품…문화교류 이정표 역할 기대 ‘한-카타르 수교 50주년 기념 한국 현대미술전’이 5월 18일 카타르 도하 Katara 문화마을 재단 47빌딩 국립미술관 1·2관에서 개막해 30일까지 계속된다.이번 전시는 주카타르 한국대사관과 Katara 국립문화마을재단, 카타르 한인회 등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전시회의 스페셜 작가로 베갯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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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도-파키스탄 기자 공동인터뷰 2] “전쟁 대신 평화 꿈꿔온 젊은 세대, 증오의 대물림 막아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아시아기자협회의 창립회장이자 아시아엔의 발행인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언론인들과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왔다. 양국 기자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 이들이 국가를 뛰어넘는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모습도 지켜봐 왔다. 그러나 최근 카슈미르 테러 이후 양국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 두 나라 정부는 물론 언론들마저 날이 선 비판을 이어가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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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속에] 서명수 인문기행 ‘천년의 기억 우리들의 경주’…APEC 참가자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천년의 기억 우리들의 경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역사 도시 경주는 천년왕국 신라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땅이다. 평생을 언론 현장에서 기자와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한 서명수 작가는 이러한 경주의 얼굴을 깊고 넓은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 그의 인문기행서 <천년의 기억 우리들의 경주>(서고, 2023년 10월 20일 출간)는 경주를 단순한 유적지 이상의 공간으로 소개하며,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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