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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김영삼 대통령 취임 초기 청와대 참모들과. 박관용 비서실장(왼쪽 두번째), 이원종 수석(맨 오른쪽) 등이 보인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이 9월 12일과 26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를 주제로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민주화 운동,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는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앞서 1, 2차에 이어 3차 세미나는 9월 12일(금) 오후 2시부터 4시 30분, 4차 세미나는 9월 26일(금) 같은 시각에 열린다. 학계와 언론계,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과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평가를 나눌 예정이다.

재단 측은 “김영삼 대통령이 1979년 신민당 총재 시절부터 1998년 대통령 퇴임까지 남긴 발자취는 한국 민주주의의 큰 줄기와 직결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주화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되새기고자 한다”고 했다.

3·4차 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좌장: 김석우(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전 통일원 차관)

3차 세미나

  • 일시: 2025년 9월 12일(금) 14:00~16:30
  • 주제 5: “김영삼의 민주화 성취, 1979-1993”
    • 발표: 오인환(전 공보처 장관)
    • 논평: 김봉조(제12·13·14대 국회의원)
  • 주제 6: “민주화대통령 김영삼, 1993-1998”
    • 발표: 이각범(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부 명예교수, 전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
    • 논평: 문성우(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전 법무부 차관)

4차 세미나

  • 일시: 2025년 9월 26일(금) 14:00~16:30
  • 주제 7: “문민정부, 1993-1998”
    • 발표: 이홍규(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학부 명예교수, 전 대통령실 정책기획비서관)
    • 논평: 안진원(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 전 대통령실 경제비서관 및 민정비서관)
  • 주제 8: “김대중정부 이후, 1998-2025”
    • 발표: 박재윤(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전 통상산업부 장관)
    • 논평: 임혁백(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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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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