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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들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그는 취임후 금융실명제 실시, 안가 철거, 정치자금 수수 거부 등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들을 척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주제로 7월 11일 김영삼도서관 김영삼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2차 세미나)가 7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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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美이스트웨스트센터 제6대 총재에 코너스 하와이그린그로스 CEO
신임 동서센터 코너스 총재 미국 아시아·태평양 협력 싱크탱크 이스트웨스트센터(East-West Center, 이하 EWC)는 셀레스트 A. 코너스(Celeste A. Connors)를 제6대 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코너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하와이에서 성장한 코너스는 25년 이상 국제 외교, 위험관리, 국가안보, 개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글로벌 리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가경제회의(NEC)에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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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플재단, 주한 필리핀 대사 환송 오찬…”귀국 후에도 ‘K-Respect’로 존중과 응원 확산시키길”
이학영 국회부의장(오른쪽 네 번째),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오른쪽 다섯 번째), 마리아 테레사 B. 디존-데 베가(Mari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왼쪽 다섯 번째), 이용선 국회의원(오른쪽 세 번째), 인요한 국회의원(오른쪽 두 번째), 타니 상랏(Tanee Sangrat) 주한 태국 대사(오른쪽 첫 번째), 칭 보툼 랑세이(Chring Botum Rangsay) 주한 캄보디아 대사(왼쪽 네 번째),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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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가락시장’ 개장 40년 축제한마당…최고 스마트시장 비전이자 과제
개장 40년을 맞은 가락시장 <사진 연합뉴스> 1세대 유통인의 헌신, 박송자 대표 등에 공로패 수여오세훈 시장 “가락시장, 세계 최고 스마트 시장으로”시민과 상인이 함께한 공연과 특판…가락 한마당 성황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이 개장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985년 문을 연 가락시장의 40년을 기념해 6월 14일 북문 인근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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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속보] 트럼프 “이란·이스라엘 완전 휴전 합의”…이란 고위 당국자 로이터통신에 “휴전에 동의했다”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양국이 현재 진행 중인 최종 임무를 완료하고 철수한 뒤 6시간 후에 휴전이 시작되며, 이란이 먼저 12시간 동안 휴전한 뒤 이스라엘도 같은 조건으로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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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신간] 김유순 ‘디아스포라 문학의 내러티브’…문학과 신앙, 휴머니즘과 선교가 일상 속에
들뢰즈 사유로 읽어내는 디아스포라 문학의 여정과 공존의 길 김유순이 최근 <들뢰즈와 조우하는 디아스포라 문학의 내러티브(The Narrative of Diaspora Literature Encountering Deleuze)>를 HIM BOOKS에서 펴냈다. 중앙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오랫동안 글쓰기와 현장 연구를 통해 디아스포라 문학의 경계와 이동성을 탐구해왔다. 이 책은 디아스포라 문학을 들뢰즈 철학의 ‘탈영토화(de-territorialization)’ 사유로 풀어내며, 경계와 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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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터뷰] 이란출신 노벨평화상 시린 에바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핵농축 전면 중단과 즉각 휴전”
2022년 12월 13일 오후 강원 평창군 월정사를 방문할 당시의 시린 에바디 변호사. 당시 시린 에바디는 평창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에 카일라시 사티아르티, 리마 보위 등과 함께 참석했다. <아시아엔>은 이란 출신의 인권운동가이자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 변호사를 인터뷰했다. 현재 런던에서 망명 중인 시린 에바디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핵 농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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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깐수’ 故정수일-박진호 교수의 ‘한국문화유산 디지털 프로젝트’
지난 2007년 8월 24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도 나란다 사원을 답사 중인 정수일 소장과 박진호 교수(오른쪽) 고 정수일 교수는 중국사 연구와 함께 실크로드 문명 연구의 국내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193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북경대학교와 평양 외국어대학을 졸업한 뒤 중국사와 중앙아시아 문명에 대한 심층 연구를 이어왔다.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는 ‘길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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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수를 넘어 별처럼 빛나길’…미라클오케이어학당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공연
(사)미라클오케 어학당 ‘act9315’ 문화공연팀 차예림 작가의 드로잉 퍼퍼먼스 사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의 기증 요청으로 완성된 작품에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이름을 적고 있는 모습. 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청소녀들의 뒷모습도 나오면 안되는 규정에 따라 공연 전과 후에 찍은 사진이다. 사단법인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이 지난 6월 19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성 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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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트럼프 “미국, 이란 핵시설 3곳 공격 성공” 주장
벙커버스터 6발·토마호크 30발 사용… 백악관 “대국민 담화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전투기가 이란 핵시설 3곳을 폭격했다고 주장하며 전 세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핵시설 3곳에 대해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방금 마쳤다”며 “모든 전투기가 이란 영공을 벗어나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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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뮤지컬배우 이수영, 창작뮤지컬 ‘행사의 여왕’서 안무감독 겸 입체적 악역 맡아
이수영 오는 7월 10, 11일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공연되는 창작 뮤지컬 『행사의 여왕』에서 뮤지컬 배우 이수영이 안무감독이자 주요 배역 ‘진정훈’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이수영은 무대 전체의 퍼포먼스를 총괄하는 안무감독으로서 활약하는 동시에, 극 중 주인공과 갈등하는 입체적 악역을 연기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여왕』은 무명 가수들이 각종 행사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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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모흐센 이란 영화감독 ‘아시아엔’에 메시지 “전쟁은 절대 신성하지 않아”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프랑스 망명 중 모흐센 감독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메시지는 현재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충돌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 출신 세계적 영화감독이자 인권운동가 모흐센 마흐말바프(Mohsen Makhmalbaf)가 18일 <아시아엔>에 전쟁과 평화에 대한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2005년 이슬람 원리주의 이란을 떠나 현재 프랑스에 망명 중이다. 모흐센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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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략문제연구소 ‘격변기 안보환경 변화…’ 특별세미나 20일 국방컨벤션
한국전략문제연구소(KRIS)는 6월 20일(금) 오후 1시 30분~7시 국방컨벤션 대연회장에서 ‘격변기의 안보환경 변화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6·25전쟁 75주년과 연구소 창설자인 고 홍성태 장군 서거 3주기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연구소는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특히 최근 중국의 초한전 실태와 대비 전략, 러시아-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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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복 80주년·정전협정 72주년 ‘인제 DMZ 생태사진전’..“DMZ 자연은 이미 평화를 품고 있다”
전영재 기자는 30년 기자생활을 DMZ의 자연을 늘 가까이 하며, 시청자들에게 환경 소중함을 일깨웠다. 광복 80주년과 정전협정 72주년을 기념하여, 강원도 인제에서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생태사진전이 열린다. ‘인제 DMZ, 한반도 평화를 다시 품다’ 제목의 이번 전시는 6월 14일부터 26일까지 인제 기적의 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수달 접경지역이자 DMZ 생태의 핵심인 인제는 그동안 한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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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속에] 손영아 ‘마음의 기억..흔적’이 묻다 “감정은 지워질 수 있는가. 기억은 데이터가 될 수 있는가?”
마음의 기억 감성과 기술 사이에서 인간을 묻다 손영아의 <마음의 기억…흔적>은 “감정은 지워질 수 있는가. 기억은 데이터가 될 수 있는가?”란 질문에서 출발해, 기술과 감정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마음의 기억>은 그가 꾸준히 천착해 온 주제인 ‘기술 시대의 인간성’에 대한 응답이다. 삭제 가능한 데이터와 삭제 불가능한 감정, 통제되는 알고리즘과 통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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