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D Curator Community가 주최하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The Giver”가 11월 19일(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공유스페이스 포엘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로,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사회적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The Giver”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받은 혜택을 다시 환원하고 나누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자선행사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연사와 후원자, 운영진,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과 협찬,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컨퍼런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과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는 송영수 교수(한양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총 6개 세션에서 19명의 연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강연을 이어간다. 연사들은 대학교수, 기업 전문가 및 담당자, 컨설턴트, 연구원 등 HRD와 리더십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게 구성됐다.
세션별 주제는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 ▲우리가 가져야 할 관심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리더십 ▲우리가 접근해야 하는 팔로워십 ▲우리가 만들어갈 조직문화 등으로, 연사들은 각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참가자들과 토론을 나누게 된다. 마지막 강연은 신제구 교수(서울종합과학대학원대학교, 네모파트너즈POC 부사장)가 맡는다.
컨퍼런스를 기획한 김희봉 박사(HRD Curator 발행인)는 “이번 컨퍼런스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주신 분들 덕분에 기대 이상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며, “연사들과 운영진이 정성껏 준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인적 교류를 통한 성장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오프믹스 신청 페이지(https://m.onoffmix.com/event/331756)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