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사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저시력연합회·김안과병원 글 공모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 한번이라도 안과 진료를 받은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눈’ 아닌 ‘눈치’로 보는 세상의 답답함을, 시각장애의 어려움을 느꼈던 체험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느낌이야말로 마음으로 보는 세상일 것이다. (사)한국저시력인협회와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시각장애인으로 느낀 점, 시각장애인과 동행하면서 느꼈던 일, 또는 안과 질환 치료를 받으면서 느꼈던 마음 등을 진솔하게 표현한 글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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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간] 위안부할머니들이 쓴 책 ‘나비 날다’

    “우리가 바로 독립군이고 아이들의 미래와 순분이들의 현재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8월 11일은 일본 <아사히신문>이 1991년 종군위안부 사건을 처음 보도한 날이다. 자국의 범죄를 용기있게 보도한 기자는 우에무라 다카시기자는 훗날 한국에서 언론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에선 상황이 정반대로 피해자들을 다룬 소설이 지각 출판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늦게나마 나온 것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마는. 은미희 소설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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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원코리아국제포럼 “한반도 통일, 다양한 동맹국과 협상플랫폼 개발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원코리아국제포럼이 주최하는 2021글로벌피스컨벤션이 7일 개막해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포럼에선 △평화안보, 인권 및 거버넌스(9일) △통일경제(11일) △통일외교(14일) 등 4개 분야의 국제전문가들이 참여해 한반도 이슈의 항구적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평화안보 세션 프로그램에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아시아연구소 창설자 겸 회장 △더그 벤도우 카토연구소 수석연구원(전 로널드 레이건 미 대통령 특별보좌관) △슈롱 츄 칭화대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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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러시아엔 샤갈, 칸딘스키 외에 미하일 쿠가츠도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대합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지만 지친 심신이 위로받을수 있는 러시아 그림 보러 오세요. 정말 멋진 그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장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꼭 전시장에서 뵙고 싶어요.”(김희은 갤러리 까르찌아 관장)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염천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형편되는 분 약속 정해서 가시죠!”(채원호 가톨릭대 교수)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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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6월 이달의기자상···’공군성폭력 사망은폐’·’미래농의 미래’ ‘미성년자 성착취 실태’ 등 6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70회(2021년 6월) 이달의기자상 수상작으로 농민신문의 <미래농의 미래, 농고에 길을 묻다>, MBC <공군 성폭력 사망 은폐 사건>, G1 조기현·윤수진·김민수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 실태> 등 6편을 선정했다. 다음은 수상작 및 보도제작 경위 ◇취재보도1부문 △SBS 법조팀 안희재·홍영재·원종진·배준우·정윤식 기자 <이용구 법무차관 택시기사 폭행영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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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연합뉴스 신임사장의 조건

    지난 16일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가 정식 구성되면서 차기 연합뉴스 사장 선출이 임박해오고 있다. 이사 추천을 둘러싼 여야 정치권의 대립으로 이사회 구성 및 사장 선출이 연쇄 지연된 것은 차후 제도 개선을 통해 재발되지 말아야 할 대목이다. 연합뉴스는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간통신사라는 공식 지위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연간 300억원 이상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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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인터뷰] 서유성 순천향대 부총장, 정직·열정·도전의 CEO

    서유성 정형외과 교수는 우리나라 고관절 분야 최고 전문의 가운데 한명이다. 순천향대 의무부총장이자 이 대학 서울병원장을 맡고 있는 서 원장을 4월 28일 오후 2시 인터뷰했다. 애초 30분 안팎으로 예정된 인터뷰는 3시 10분께 마무리 됐다. 그다지 공손하지도, 자상하지도 않지만, 기자의 질문에 핵심을 정확히 짚고 답했다. 질문지가 사전에 준비되지 않은 게 되레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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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이항진 여주시장 인터뷰…세종대왕 롤모델, 창의·행복 도시 여주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민다혜 기자, 사진 여주시청 제공]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의원과 시장에 당선되기 전 환경운동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환경운동가에서 지방행정기관장이 됐지만 인생관은 변함이 없다고 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간’과 ‘사람’이다. 여주시장으로 취임한 후 그의 머리 속엔 여주라는 공간이 하나 더 추가됐을 뿐이다. <아시아엔>은 이항진 시장과 만나 그의 여주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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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파주 월롱산방 ‘주책다방’ 오늘도 문 열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경기도 파주 월롱산 자락에 작은 쉼터가 생겼다. 이름은 ‘월롱산방’(月籠山房). ‘월롱산에 있는 쉼터’라는 뜻으로 일상의 삶을 내려놓고 잠시 숨을 고르는 쉼터다. 월롱산의 롱(籠)은 ‘대그릇’이니, 월롱은 ‘달을 담은 대바구니’, 월롱산방은 ‘달을 품은 산방’으로 풀이할 수 있겠다. 월롱산방을 낸 손혁재 시사평론가이자 <아시아엔>에서 매일 새벽 보도하는 ‘역사속 오늘’ 소스를 제공하는 “월롱산방을 주책다방(酒冊茶房)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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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단톡방 4돌···”더 나은 콘텐츠로 공감과 감동 전할 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단톡방이 오늘로 개설 4돌을 맞았습니다. 2017년 7월 12일 12명씩 40개으로 시작한 것이 그동안 몇 차례 변화와 진화를 거쳐 현재는 243명, 453명, 238명 등 3개 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 단톡방을 개설하면서 저희는 첫째 저희 <아시아엔> 콘텐츠 소개, 둘째 바람직한 SNS 문화 정착 등을 내세웠고, 수신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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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장문철씨 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 제16대 회장 취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장문철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대표가 지난 5일 한국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KAMA) 제16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2월28일까지. 장 신임 회장은 전임 정천순 회장이 개인사정으로 사퇴함에 따라 임시이사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로 회장에 선출됐다. 장문철 회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영남외국어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합천율곡농협 전무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광역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는 농산물 수확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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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그것이 알고싶다’ 정인이 사건보도 ‘서재필언론문화상’

    SBS 이동원 피디  정문명 작가 등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팀의 ‘정인이 사건’ 2부작(이동원 PD 등)이 7일 제11회 서재필 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서재필 언론문화상 심사위원회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정인이 사건 보도가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해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관계기관의 잘못과 실수를 낱낱이 밝혀냈다”며 “이를 통해 향후 아동학대범과 예방을 위하여 우리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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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진기자 고명진의 ‘6월항쟁’ 그 청년은 어디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87년 6월 항쟁 하면 떠오르는 사진이 있다. 한 청년이 태극기 앞으로 뛰어나오며 절규하는 장면이다. 1987년 6월 26일 오후 3시50분께, 국민평화대행진 도중 이 청년은 전투경찰들을 향하여 달려가며 민주주의를 외쳤다. 연세대생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 쓰러지는 사진과 함께 6월 항쟁을 대표하는 사진이다. 당시 <한국일보> 사진기자였던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의 카메라에 잡힌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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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발행인 칼럼] 정치인 이준석, 세대 아우르는 ‘공정과 평등’으로 공존 실현하길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36살의 젊은 정치인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당선됐다. 그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총 합계 42%를 득표, 헌정 사상 최초의 30대 당대표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한국사회는 한국전쟁 이후 지난 70년간 산업화와 민주화 두 기둥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지난 몇년간 국론분열과 양극화에 지친 대다수 국민들은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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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대구보건대 ‘보건의료 외길’ 50년, ‘행복 길잡이’ 100년

    ‘열린 배움터, 진리의 전당, 민족의 등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해 건학 50주년을 맞는 대구보건대 교가엔 이같은 학교의 지향점이 담겨 있다. 아직 의료인이 태부족하던 1971년 개교 이후 대구보건대 졸업생들은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한국사회 곳곳에서 전문의료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2월 제48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 2428명을 배출해 개교 이래 전체 졸업생은 8만4139명에 이른다. 이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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