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적 감성과 재즈의 만남이 올가을 서울 무대에 오른다. 장사익이 토론토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연 ‘두루마기, 재즈를 입다’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4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통의 두루마기와 서양 재즈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담아, 장사익 특유의 소리와 대규모 재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장사익은 이번 무대에 대해 “가끔은 엉뚱한 길을 가고 싶을 때가 있다”며 유쾌한 발걸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했다.
티켓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문의는 02-396-0514/5로 가능하다. 예매처 대표번호는 1544-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