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길위의 인문학 – 신문으로 삶을 기록하다’ 현장학습 체험이 25일 강원 동해안 일대에서 열렸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이 주관한 이번 일정은 지역의 문화·생태·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학문적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 영월에서 출발해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동해 연필박물관, 속초 바다공원 카페 등을 순회 방문했다. 평창에서는 지질학적 가치가 큰 동굴 생태를 탐구했고, 동해 연필박물관에서는 연필을 매개로 한 지역 산업사와 생활문화를 학습했다. 이어 속초에서는 바다와 꽃, 웰니스 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 특유의 자연과 문화를 만났다.
박재성 강사는 현장마다 해설을 곁들여 단순한 관광이 아닌 학문적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그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교실 강의보다 더 큰 배움이 된다”며 참가자들의 안목 확장을 기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융합 인문학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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