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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크레이지몬스터·송요한이 함께하는 ‘GOOD NEWS 콘서트’ 성탄 무대
크리스마스 콘서트 가수 향기, 크레이지몬스터, 송요한, 희원극단, 하다쉬뮤직 등 예술인들이 연합한 ‘GOOD NEWS 콘서트’가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GOOD NEWS 콘서트’는 2025년 12월 23일 오후 8시, 이태원에 위치한 브랜딩·마케팅 회사 디랩(D.LAB)에서 열린다. 도심 속에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는 요즘, 이 공연은 음악과 연극,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위로, 나눔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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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불교평론’ 뇌허불교학술상 시상 겸 송년모임
뇌허 김동화 선생(1902~1980)과 올해 뇌허불교학술상 수상자 송현주 순천향대 교수 불교전문 계간지 ‘불교평론’이 ‘2025 뇌허불교학술상’ 시상식과 송년모임을 개최한다. 행사는 12월 18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역 3번 출구 인근 동국대 동창회관 5층에서 열린다. 불교평론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 동안 여러 도전과 시련이 있었으나 강호제현과 유지불자들의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창간 25년의 전통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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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희원극단 제작 영화 ‘UNTIL THE DAY’ 강희창 편집감독 합류로 완성도 높여
영화 <언틸 더 데이> 포스터 희원극단이 제작하고 있는 영화 <UNTIL THE DAY>가 후반 작업 단계에서 한층 공고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최근 강희창 편집감독이 본격 합류하면서 2차 편집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반부터 촬영·연출·음악·기획·자문 등 주요 스태프의 탄탄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김기태 촬영감독, 하은섬 각본·감독, 최지혜 음악감독, 윤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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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북 지하교회 실상 담은 ‘UNTIL THE DAY’ 김기태 촬영감독 합류 “기술이 아니라 마음으로 찍었다”
김기태 촬영감독 “한반도의 아픔과 통일의 기도를 카메라로 기록하다” 영화 <UNTIL THE DAY>에 김기태 촬영감독이 합류하며 작품의 영상미와 메시지 완성도가 한층 강화됐다. 김기태 감독은 다수의 현장 경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온 촬영 전문가로, 이번 작품에서 영화의 시각적 방향성을 총괄한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의 핵심은 김기태 감독의 카메라”라며 “그의 합류로 영화의 결이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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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황식 전 총리, 영시모임서 미야자와 겐지 작품 특강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미야자와 겐지(1896~1933)는 생전에는 고향에서 농민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사후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작품이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며 “일본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작가이며 에니메이션 ‘은하철도 999’도 그의 원작 동화 ‘은하철도의 밤’이 모티브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호암재단 이사장)는 9일 오후 4시 관훈동 정신영기금회관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영시공부모임에서 일본의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미야자와 겐지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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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포럼] 박재윤 교수 ‘한국경제의 대전환, 선진국 도약 11대 혁신’…동반성장연구소 10일 오후 4시 호암교수회관
박재윤 교수는 2023년 10월에도 동반성장포럼에서 발표를 했다. 제124회 동반성장포럼 겸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0일 오후 4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다. (사)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포럼에서 한국경제의 구조적 대전환과 선진국 도약을 위한 핵심 혁신 과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포럼 주제는 ‘한국경제의 대전환, 선진국 도약을 위한 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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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5 미국 국가안보전략(NSS), 동맹에 부담 전가하며 한국 안보지형 바꾼다
바람에 흔들리는 성조기가 트럼프 시대, 미국은 한국 일본 등 동맹에 대한 부담 강화 등 변화를 예고하는 것 같다. 미국이 2025년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국 견제를 최우선 전략 목표로 공식화하고, 동맹국의 국방 책임과 역할 확대를 명시하면서 한미동맹과 한국 안보 전략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주한미군의 전략적 기동성 확대, 한미일 삼각안보체제의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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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크리스마스 뮤지컬 갈라쇼…희원극단 ‘찾아가는 학교 공연’
희원극단 단원들 희원극단(대표)이 12월 13일 오후 2시, 용인 에덴파크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생명빛교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선 <웃는 남자>, <라이언킹> 등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뮤지컬 메들리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울림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희원극단은 이어 12월 17일 ‘찾아가는 학교 공연’으로 학생들을 다시 만난다. 초등학교·중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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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크레이지몬스터 하은섬, 모교 휘경여중서 특별 진로강연·뮤지컬 갈라쇼
희원극단 ‘예술 진로교육 프로그램’ 전국 어디서나 크레이지몬스터의 리드보컬 하은섬이 오는 12월 17일 모교인 서울 휘경여자중학교에서 특별 진로강연과 뮤지컬 갈라쇼를 진행한다. 전국 초·중·고에서 공연 요청을 받고 있는 희원극단×크레이지몬스터의 진로·공연 프로그램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서는 가운데 마련된 행사다. 희원극단은 ‘찾아가는 예술교육·공연’ 분야에서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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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강현 김포시의원 “DMZ는 동북아 생태축”…접경지 가치 국제무대서 재조명 촉구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이 11월 28일 고양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제2회 동북아 스마트생태도시 국제 세미나–한반도평화 3.0: DMZ에서 시베리아까지’에서 2부 좌장을 맡아 발언하고 있다.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은 최근 열린 ‘제2회 동북아스마트생태도시 국제세미나’에서 김포와 DMZ 접경지역의 환경적 가치를 국제 논의 속에서 재조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좌장으로 참여한 세션에서 DMZ의 생태·평화 인프라가 기후위기 시대에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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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김창수 시인 ‘선생으로 산다는 것은’…”가르치면서 배운다”
김창수 지은 <선생으로 산다는 것은> 김창수 시인의 <선생으로 산다는 것은>(내일을여는책)은 평생을 교육에 바쳐온 저자가 <선생님, 당신은 어디 계십니까?>(2021년)에 이은 두 번째 ‘자전적 교육 에세이’다. 담양 한빛고 교장, 함양 녹색대 교수와 광주 지혜학교를 설립하는 등 자신을 돌볼 틈 없이 아이들 교육에 바쳐온 김창수 시인은 서른세 살에 급성간염으로 쓰러진 이후 쉰여섯 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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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3연임…제6대 임원 확정
이재진 위원장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사무금융노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26일 6대 임원선거를 실시한 결과 기호 2번 이재진·김태갑·오정희·이기철(위원장·수석부위원장·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조가 56.4%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경쟁했던 기호 1번 김동진·이승현·송수연·조경홍 후보조는 43.6% 지지에 그쳤다.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 6만826명 중 3만천587명(투표율 63.4%)이 참여했다. 사무금융연맹 위원장과 노조 NH투자증권지부장을 지낸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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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위원갤러리 개관 기념전 ‘길 위에서’ 12월 6일 개막
길 위에서 대구 달성군 논공읍 위천 1길 18-10에 조성된 강위원갤러리가 오는 12월 6일 문을 열고 개관 기념전 ‘길 위에서’를 선보인다. 사진가 강위원은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에 맞춰 사진계 인사와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시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강위원의 초기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젤라틴 실버프린트로 인화된 흑백 사진을 통해 한국 농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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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용산국제업무지구 첫 삽…좌초 10년만의 부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울 용산공원과 용산역, 한강을 잇는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건설이 본격 시작됐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사업 시행자, 시민 등 약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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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계엄버스’ 장군 강등, 문민통제인가 정치적 희생양 만들기인가?
김상환 육군본부 법무실장이 10월24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육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해제 이후 새벽에 서울로 향했다 돌아온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이 전역을 불과 이틀 앞두고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됐다. 창군 이래 처음 있는 이 조치는 단순한 군 인사나 징계를 넘어, 문민통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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